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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삼위일체를 인정하지 않는 형제*

김 한 철 2018.02.28 02:50 Views : 241

   *성 삼위일체를 인정하지 않는 형제*       2/3/18 

예수님을 믿는 다 하면서 성령 하나님은 믿지 않는 형제에게 면회하며

많은 공방을 벌리며 대화를 나누었지만 그는 성부하나님과 성자하나님

만 믿을 수 있고 성령님은 오직 능력만 나타내시는 분이라는 것이다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다. 라는 것이라며 장로님은 신앙생활 

잘못하고 있으며 성경을 바르게 알지 못하고 있다. 라는 것이다

인간적으로 생각해보면 너무나 안타까우며 그 형제를 향한 내 마음은

너무나 아프다. 벌써 이곳에 사는지가 33년이란 긴 세월이 흘러가며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나 본인의 생의 문제를 생각하면 때로는 많은

후회를 하지만 세상은 그를 그렇게 받아주지 않기에 안타갑기만하다


그는 미국교회를 출석하였고 삼위일체하나님을 믿지 않기에 우리가

규정하는 이단이라 생각이 든다. 그 교회에서 자주 면회를 합니다.

벌써 12년 전에 면회를 하며 말씀을 전하는 중에 성령하나님을 자기는

하나님으로 믿을 수 없고 오직 모든 일에 능력만을 행사하는 영이다

나는 성경을 통해 여러 구절을 찾아 아무리 설명해도 통하지 않는다.

그 후 팀장이 설득을 시켜 등록해 지난 토요일에 다시 면회를 하였다

우리의 면회는 본인이 사무실에 등록을 해야 면회를 할 수 있습니다

저의 말을 듣지 않기 위해 저를 등록을 12년이나 면회를 못하였었다

그러던 차에 등록이 되어 성령님에 대해 많은 대화를 하였지만 

인정을 하지 않아 사역하며 있었던 성령님의 응답하심을 간증을 했다


많은 대화를 나누다 형제님! 형제님을 위해 바른 신앙생활을 하도록

쉬지 않고 삼위일체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신앙고백 하도록 성령하나님

께 기도하였다고 하며 교도소 사역 중에 성령님이 마이클을 Andrew

방으로 옮겨주셔서 같이 신앙생활 하도록 기도 응답을 받았고 그리고

Dixon에서 송 할아버지는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데 안타까운 가운데

역시 Andrew 있는 방으로 옮겨 달라는 기도도 성령하나님께서 응답

하셨다는 간증을 하며 납득을 시켰지만 그는 받아드리지 않는다.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십니다.

많은 성경구절에 성령은 하나님이시며 능력을 나타내시며 성령님을

통하지 않고는 무엇이라도 할 수 없다고 말씀하시며 자녀들에게

능력을 부어주시는 성령님이시며 복음을 전할 때도 성령님의 도움이

없이는 한 발자국도 갈 수 없으며 나의 입술로 아버지 부를 수 없다

평생을 쇠뇌 되었기에 힘들 수도 있지만 자주 만나 성령님을 전하면

다시 거듭날 수 있다. 하나님의 인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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