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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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신 서무간사의 부친 고 이우연씨가 향년 91세로 한국시간 11월6일 하나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장례 참석을 위해 시카고 시각 11월5일 오후 3시 비행기로 한국으로 출국합니다.

위로와 더불어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693 짧은 글(141): 지도자의 힘이 맞닿은 곳이 어디인가? 김우영 2019.11.08
692 짧은 글(140): 하나님의 상식, 사람의 상식 김우영 2019.11.06
» 부고: 이은신 서무간사 부친 고 이우연 admin 2019.11.05
690 짧은 글(139): 어둠이 가져다 준 행복 김우영 2019.11.04
689 짧은 글(138): 한 가정에 닥친 이중의 비극 김우영 2019.10.31
688 짧은 글(137): 생명의 열쇠로서의 믿음과 순종(3) 김우영 2019.10.31
687 *결혼 빙자로 일어나는 마귀사탄의 획책* (66) 김한철 2019.10.30
686 *결혼식 주례하시는 William 미국은퇴목사님* (65) 김한철 2019.10.30
685 짧은 글(136): 육(肉)과 영(靈), 두 힘의 상생균형이 가능할까? 김우영 2019.10.27
684 짧은 글(135): 하나님의 하나(5) -구원의 뿌리찾기- 김우영 2019.10.27
683 *결혼 승락동시에 옥중 결혼준비까지* (63) 김한철 2019.10.26
682 짧은 글(134): 생명의 열쇠로서의 믿음과 순종(2) 김우영 2019.10.26
681 *옥중 결혼 승락받으려는 Andrew 생각이었다* (62) 김한철 2019.10.26
680 *Andrew여자친구와 같이 면회오라는 편지* (61) 김한철 2019.10.25
679 *김 병준권사님의 정성어린 김밥 도시락* (60) 김한철 2019.10.23
678 *선한사역에도 마귀 사탄이 역사한다* (59) 김한철 2019.10.23
677 짧은 글(133): 생명의 열쇠로서의 믿음과 순종(1) 김우영 2019.10.22
676 짧은 글(132): 행복의 변주곡 김우영 2019.10.21
675 *전화 벨소리에 깨어난 새벽 잠* (58) 김한철 2019.10.18
674 *한국 미술인협회 화가들의 도움의 손길* (56) 김한철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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