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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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래전 이순근 목사님이 우리 교회에 시무 하실때 성경 공부를 하면서 눈이 밝아지는 것을 경험했읍니다.
"성경을 저렇게 보는 방법이 있구나 " 그 후 이애실 사모님의 성경 공부에 참석하고나서 다시 한번 놀랬읍니다. 그 복잡했던 성경이 많이 단순함을 느끼면서 더욱 성경과 친밀해 젔읍니다 . 제가 만난 성경 만나보지 않으시겠읍니까?
"말씀의 삶" 지금 등록하세요.
8월 24일 개강 합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 8-10까지 13주간 입니다. . 감사합니다. 샬롬
ㅎㅎ
우리 서광춘장로님,
맨발로 뛰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말씀의 삶 개강 광고를, 강사님이 손수 여기에 하셨네요.^^
그만큼 성도들이 말씀 붙잡고 살기를 원하는 마음 가득해서겠지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