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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청년목장을 섬기고 계신
원정필유소라 목자가정에
12/8일 화요일에 첫자녀로
예쁜 공주님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에 감사드린다고 하셨습니다.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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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2015.12.1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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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훈목사
2015.12.12 13:46
ㅎㅎㅎ
엄마 아빠는 어디 놀러갔다 온 사람처럼 보여요...
출산의 고통이 없지는 않았겠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낳았군요.
축하해요..
소이야... 하남니의 축복가운데 잘 자라거렴.
예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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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2015.12.13 17:52
예쁜 따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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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룡
2015.12.20 04:23
목자 목녀님
하나님의 선물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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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근
2016.01.03 20:47
축하합니다. 건강하고 믿음 안에서 지혜롭게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와, 예쁜 따님! 축하드려요.
엄마아빠의 미소도 정말 아름답네요. 세식구 모두 건강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