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게시판
HOME > 나눔터 > 나눔 게시판
<<지원서 다운로드>>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청빙공고
그레이스 교회는 미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 (KAPC) 교단 소속이며, 미국 시카고 북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제 2대 담임 목사은퇴(2024년12월)를 준비하며 제3대 담임 목사를 모시고자 합니다.
30년동안 온 교우들이 함께 목회해 오면서 한 마음으로 G3.0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분을 찾는 겸비한 마음으로 아래와 같이 담임목사 청빙을 공고 합니다.
A. 자격 요건
1.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KAPC)회원 가입에 결격사유가 없으신 분
2.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KAPC)가 인정하는 정규 신학대학원(M. Div)를졸업하고 목사안수를 받으신 분
3. 목사 안수 후Full time 으로 목회 경험이 3년 (담임목사/부목사 포함) 이상인 분
4. 한국어와 영어 사용이 전혀 불편함이 없는 분
5. 미국 내 합법적으로 취업에 결격사유가 없는 분
6. 가정교회 유경험 혹은 이해하는 분
B. 제출서류
1, 지원서 - 본 교회 양식(www.igrace.org 에서 다운 받으세요)
2, 소개서 - 본인 및 가족
3, 목회 계획서 - 장단기 목회 계획
4, 증명서-(1) 신학교 졸업증명서 (2) 목사안수증명서
5, 영상 - 최근6개월 내 설교 동영상2편(설교원고첨부요망)
6, 추천서 -목회자 추천서2부(추천자가 직접 email로제출)
7, 신앙고백서 (목회소명 간증문)
C. 유의사항
1, 모든 서류는 그레이스교회 담추위 공식 이멜로만 접수 받습니다.
2, 모든 서류는 오직 청빙에 관련하여 사용하고 반환하지 않습니다.
3, 모든 서류는 PDF로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4, 청빙 결과를 개별 통지해 드리며 전화문의는 사절합니다.
5, 제출마감은 2023 년 11월 30 일이며, 제출처는 damchuwee@igrace.org 입니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그레이스교회 '제 3대 담임목사청빙후보추천위원회'
Grace Presbyterian Church
4000 Capitol Dr., Wheeling, IL 60090 www.igrace.org
Comment 0
No. | Subject | Author | Date |
---|---|---|---|
Notice |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 관리자 | 2024.03.29 |
» |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 관리자 | 2023.10.13 |
Notice | 온라인 헌금 안내 | 관리자 | 2020.03.23 |
467 | *원형극장이라고 하고 또는 대형극장이라 한다* | 김한철 | 2019.01.22 |
466 | 짧은 글(32): 십계명의 서두를 묵상하며<1> | 영 | 2019.01.18 |
465 | 짧은 글(31): 창조질서와 순종의 자유 | 영 | 2019.01.14 |
464 | *사도 요한 기념교회 방문하면서* | 김한철 | 2019.01.13 |
463 | *쿠사다스 항구 도착 에베소로 향하였다* | 김한철 | 2019.01.13 |
462 | *웅장한 이집트 고고학 박물관 둘러보면서* | 김한철 | 2019.01.13 |
461 | 짧은 글(31): 겨울나무의 고독 연구 | 영 | 2019.01.11 |
460 | 짧은 글(30): 하나님의 말씀 읽기와 필사 노트를 본 소감 | 영 | 2019.01.09 |
459 | *복음의 씨앗 뿌리며* | 김한철 | 2019.01.08 |
458 | *2019년 새해 맞으며* | 김한철 | 2019.01.08 |
457 | *외로움 가슴에 담고* | 김한철 | 2019.01.08 |
456 | 짧은 글(29): 생명 살리기 구조대원 | 영 | 2019.01.07 |
455 | *날아 갈수록 차도가 보이는 자매님* | 김한철 | 2019.01.03 |
454 | *d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자* | 김한철 | 2019.01.03 |
453 | 짧은 글(28): 약하고 어린 자들의 작은 이야기<6> | 영 | 2019.01.02 |
452 | *신실한 김 광섭 목사 사위를 생각하며* | 김한철 | 2019.01.02 |
451 | *2018년 송구영신 예배 드리면서* | 김한철 | 2019.01.02 |
450 | 새벽을 깨우며 은혜의 보좌로* | 김한철 | 2019.01.02 |
449 | 짧은 글(27): 평화의 비둘기의 날개 없는 추락과 또 다른 비상 | 영 | 2019.01.02 |
448 | 짧은 글(26): 기쁨과 슬픔<2> | 영 | 2019.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