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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편하면 되지!*
마지막 때가 되어서 그런지! 편한 대로만 살려고 하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정직해야 되는데 이 세대는 세상에서나 교계에서나 원칙을
벗어나게 되며 언제나 요령과 편법을 먼저 생각한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처리하면 안 되는 줄 알면서 고집하며 추진하는 행실을 누가편 막을 수?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며 웃으시지 않을까? 혹시 징계하시지 않을까 염려가.......
세상을 고쳐야 할 교회가 고칠 생각들은 하지 않으면서 편견을 드는 것은!!!
사람들은 원칙과 법을 지키기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요령과 편법을
쓰려고 하는 것이 폐단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세상은 그렇다 치더라도 믿음을 부르짖는 교회만은 이러한 폐단은 철저하게
정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제는 우리 믿는 자들이 세상을 치유해야 할 단계
가 되어야 이 지상에 뿌려 놓으신 복음의 생명을 회복시켜야 되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지혜는 정직한데서 이루어지며 승리와 성공이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복 있는 자는 악인의 꾀를 쫒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그 율법을 묵상하는 자가 최고의 복 있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나는 내 자신을 먼저 뒤돌아보려고 한다. 과연 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았나!
나는 지난 세월동안 얼마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렸는가? 뒤돌아 볼 때마다
죄송스러울 뿐이다 내 자신을 앞세워 내 생각대로 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하나님의 뜻도 그리고 기도도 해 보지 않고 일을 처리하려는 성품이었다는 것이
하나님께 잘못을 저질렀다고 느끼게 됩니다. 지혜는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신다.
하나님을 의지하려는 마음은 생각지 않고 하나님을 도리어 이용하려는 마음을...
아주 좋지 않은 생각이라는 것이다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조차도 아시는
하나님이신데 그 무엇인들 자녀들의 부르짖음을 외면하시겠습니까?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신다.
의와 공평을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나를 포함해! 당신은 예수를 아십니까? 당신은 예수를 믿으십니까? 당신은 혹!
구원을 확신하십니까? 이 질문이 우리 모두 "예" 라고 생각하시면 행함으로
믿음을 나타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명을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신앙생활의 제일 적은 게으름이라고 합니다. 나는 바빠서! 이유라 생각 듭니다.
이젠 팔을 걷어 부치시고 세상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세상은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하나님께서 격려하시며 축복의 축복을 내려 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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