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게시판
HOME > 나눔터 > 나눔 게시판
*이웃 사랑하며 신앙생활 합시다.*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힘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살아야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주는 것이지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사랑은 하면 할수록
마음에 평화가 찾아들며 기쁨이 오며 모든 근심 걱정이 다 사라진다. 라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은 것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먼저 찾아오셨지요.
그리고 하나님의 명령이기도하며 교회공동체에서는 우리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몸이신 교회 십자가를 바라보며 묵상해보면 죄인중의 괴수인 우리를 위해 오셔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의 소망을 주심을 묵상해
봄으로서,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몸을 주셨건만 우리는 주님을 위해 무엇을!!!
교우들은 2017년도에는 이웃에 관심 두고 이웃사랑하기를 내 몸과 같이 합시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서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한복음 13장34절)
성도는 한 가족이기 때문에 서로 도우며 사랑해야 하며 하나님아버지를 모시고
살기에 또한 천국까지 같이 갈 사람이며 영원히 같이 살아가기 때문이다
시편에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성도가 서로
사랑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없다. 라는 것입니다
마귀는 성도들끼리 흉보고, 참소하고, 비난하고, 약점 잡아 헐뜯고, 인격을 모독
하며 이러한 일을 하면서도 자신은 하나님께서 보고 계심을 모른다. 라는
것이다 이로 인해 성도끼리 상처받게 만들면 교회가 시끄러워 집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라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피 흘려 피 값으로 구원한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성령이 충만하고 은혜가 풍성한 성도님들은 상급이 있다. 라는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요한일서4:20)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는다고 말을 하지만 그리고 주여! 주여! 외침이 있어도
이웃의 괴로움의 외침을 듣고도 손을 내밀며 사랑을 주지 않으면 보지도 못했고
말씀대로 살지도 못하고 어찌 보지 못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 할 수 있을까?
본문 말씀을 묵상하며 나의 신앙을 점검 또는 스스로 믿음을 증명해 보아야한다
"여러문은 자기가 믿음 안에 있는지를 스스로 시험해 보고 스스로 검증해 보며
예수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심을 알지 못합니까? 만약에!!
모른다면! 여러분은 주님으로부터 버린자입니다" (고후13:5)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늘 동행하며 신앙생활을 해 가야 버림받지 않는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행함으로 믿음을 나타내야 하며 실천으로 옮겨야 참 믿음이 되는 것이다
2017년 새로운 출발, 성령충만 함으로 능력 받아 힘있게 전진해나아갑시다 "아 멘"
Comment 0
No. | Subject | Author | Date |
---|---|---|---|
Notice |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 관리자 | 2024.03.29 |
Notice |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 관리자 | 2023.10.13 |
Notice | 온라인 헌금 안내 | 관리자 | 2020.03.23 |
327 | *지난 토요일 여자 교도소 방문마치며* | 김 한 철 | 2018.01.26 |
326 | *헬스 클럽* (Health Club) | 김 한 철 | 2018.01.25 |
325 | *낙원으로 떠나간 김 영 창집사님* | 김 한 철 | 2018.01.24 |
324 | *김 승 한 장로님 천국으로 환송하며* | 김 한 철 | 2018.01.20 |
323 | *첫 눈 내리네* | 김 한 철 | 2018.01.17 |
322 | *노숙자 형제자매가 섬기는 교회 ( H. O. P. ) | 김 한 철 | 2018.01.17 |
321 | 부고 – 유지영집사(유재혁집사 아내) 부친 | 목회행정실 | 2018.01.16 |
320 | 부고-김영창집사 [1] | 목회행정실 | 2018.01.16 |
319 | *2018년 새해를 맞으며* | 김 한 철 | 2018.01.07 |
318 | *새해 새 아침 맞으며* | 김 한 철 | 2018.01.06 |
317 | *막내딸 묘소 앞에 서서* | 김 한 철 | 2017.12.19 |
316 | *성탄절을 맞으며* | 김 한 철 | 2017.12.19 |
315 | 과연 죽음으로 인생이 끝이 나는가 | 김한철 | 2017.12.18 |
314 | 부고-하성혜사모 모친상 | 김성직 | 2017.12.17 |
313 | 부고-유승일형제 부친상 | 김성직 | 2017.12.08 |
312 | 그렇게 그리던 아들이 찾아왔다 | 김 한 철 | 2017.11.13 |
311 | 부고-오길상집사님(오길자권사님 오빠) | 김성직 | 2017.11.08 |
310 | 사역지원 신청서를 보면서.. [1] | 송지영 | 2017.11.01 |
309 | 나의 개혁 다짐 - 물어보시기 전에 자진납세 [2] | 송지영 | 2017.11.01 |
308 | *동트는 아침* | 김 한 철 | 2017.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