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원목사와 함께 목회하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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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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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 세월이 흐릅니다. | 관리자 | 2024.06.29 | 10 |
618 | [뒷 것] | 관리자 | 2024.06.23 | 33 |
617 | 잘 되는 교회 | 관리자 | 2024.06.16 | 49 |
616 | 졸업생들에게 | 관리자 | 2024.06.08 | 152 |
615 | 여름철 목장 | 관리자 | 2024.06.01 | 72 |
614 | 쉼과 여행 | 관리자 | 2024.05.25 | 78 |
613 | 원목사의 은퇴 과정과 일정 | 관리자 | 2024.05.18 | 106 |
612 | 3대 목사님 일정 | 관리자 | 2024.05.12 | 121 |
611 | 좋은 사람 | 관리자 | 2024.05.04 | 206 |
610 | 목사님, 목회가 힘드시지요? | 관리자 | 2024.04.28 | 128 |
609 |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분이라는 확신이 있습니까?] | 관리자 | 2024.04.21 | 138 |
608 | Grace 3.0 시대로 가는 지혜 | 관리자 | 2024.04.13 | 141 |
607 | 담추위의 추천 완료와 남은 청빙 절차에 대하여 | 관리자 | 2024.04.06 | 269 |
606 | 멍때리기 | 관리자 | 2024.03.30 | 90 |
605 | 교회 설립 31주년에 드리는 기도 | 관리자 | 2024.03.23 | 75 |
604 | ‘목장 발표’에 임하는 ‘길잡이’의 가이드라인과 간절한 부탁 | 관리자 | 2024.03.23 | 66 |
603 | 2024년 ‘단금-다니엘금식기도’ | 관리자 | 2024.03.09 | 74 |
602 | 삼월 | 관리자 | 2024.03.02 | 51 |
601 | 2월 29일 | 관리자 | 2024.02.24 | 54 |
600 | 목장을 수리(^^)하고 있습니다. | 관리자 | 2024.02.17 | 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