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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12:19 Views : 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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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555 짧은 글(55): 진정 공평한 세상이 가능할까<5> 2019.04.06
554 짧은 글(214): 사랑의 선후과 뒤바뀐 혼란스러운 세상(1) 김우영 2020.03.17
553 *생명의 떡이 되시는 예수그리스도* (요한복음6:34-51절) (21) 김한철 2023.05.27
552 *복음의 씨앗을 뿌려보는 그분에게 보내는 편지* (옥중 서신) 김한철 2021.08.02
551 짧은 글(224): 갇혀서 생각해 본 쉼의 이야기(1) 김우영 2020.03.30
550 *옥중에서 날아온 이 종 범형제 신앙고백* (107) 김한철 2020.02.18
549 짧은 글(132): 행복의 변주곡 김우영 2019.10.21
548 짧은 글(59): 성서에 나타난 진리를 찾아서(5) 김우영 2019.04.13
547 *노 신 사 낙엽 밟으며 걸어간다 * 김한철 2023.09.30
546 *전교인 수련회를 은혜가운데 마치며* (9월2일-4일2023년) 김한철 2023.09.06
545 *예수님이 오실 곳과 다시 가실 곳* (요7:25-36) (25) 김한철 2023.07.03
544 짧은 글(246): 빠르고 느린 시간의 차이 김우영 2020.04.20
543 *내가 평안하다 할 때 사탄이 역사한다* (100) 김한철 2020.01.30
542 부고-이진성집사 부친 admin 2019.09.28
541 짧은 글(101): 맹그로브, 바다포도, 그리고 해초가 들려준 복음 김우영 2019.07.28
540 짧은 글(60): 이념과 종교가 만들어내는 적페의 대상! 김우영 2019.04.14
539 *뜬 눈으로 밤을 지세우던 금요일 새벽4시다* 1/26/24 김한철 2024.01.29
538 짧은 글(300): 예수의 붉은 육성, 그 피의 언어를 묵상하며(4) 김우영 2020.09.03
537 짧은 글(296): 죽음의 길, 혹은 생명의 길, 어느 길에 서있는가? 김우영 2020.08.18
536 짧은 글(295): 하나님께선 왜 선악의 지식을 금하셨을까? 김우영 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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