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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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안돼  / 어의없다→어이없다 / 금새→금세 / 왠만하면→웬만하면 / 왠 떡이야→웬 떡이야

어따 대고→얻다 대고/ 할께요→할게요/ 않되나요→안되나요/ 바램→바람/ 잠궜다→잠갔다

오랫만에→오랜만에/ 역활→역할/ 나중에 뵈요→나중에 봬요/ 건들이다→건드리다/ 애띠다→앳되다

설겆이→설거지/ 일일히→일일이/ 어떻해→어떡해/ 어떻게 해/ 문안하다→무난하다/ 설레임→설렘/

내 꺼→내 거/ 몇일(몇월 몇일에는 몇일), 몇일→며칠(며칠동안, 며칠 전..) / 제작년→재작년 / 구지→굳이/ 임마→인마 / 뒤치닥거리→뒤치다꺼리/

궁시렁거리다→구시렁거리다/ 널부러지다→널브러지다/ 웅큼→움큼/ 줏어→주워 / 댓가→대가/

홧병→화병/ 귀뜸→귀띔/ 넓직한→널찍한/ 개구장이→개구쟁이/ 서슴치→서슴지/ 되물림→대물림/

정답을 맞추다→정답을 맞히다 / 해야 되→해야 돼/ 안되→안돼/ 그래도 되?→그래도 돼?/

사야되→사야돼 / 뵐게요→봴게요 / 뵈요→봬요

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643 *내가 들어 보아도 너무나 억울한 사연이다* 김한철 2019.04.05
642 짧은 글(243): 회개의 삶, 하나님께로 다가가기 김우영 2020.04.16
641 짧은 글(176): '너 자신을 알라!' 김우영 2020.01.22
640 내 작은 생각들의 조각글 모음(3) 김우영 2019.05.11
639 짧은 글(63): '그 아들의 기도에 십자가로 응답하신 그 아버지!' (1) 김우영 2019.04.19
638 *오해 풀어 주실 하나님아버지께 간구합니다* (122) 김한철 2020.04.09
637 짧은 글(70): 존재의 선후관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3) 김우영 2019.05.03
636 *절망 속에서 일어난 영원한 생명* (요한복음5장1-17) (16) 김한철 2023.04.14
» 우리가 자주 틀리는 맞춤법. (퍼왔습니다.) RY 2022.09.24
634 *아버지 같이 좋으신 김 한 철 장로님 보셔요* (126) 김한철 2020.05.13
633 짧은 글(230): 수치와 명예 사이서 목숨을 건 무슬림들 김우영 2020.04.05
632 짧은 글(222): 하나님의 말씀 속에 나타난 심장 이야기(1) 김우영 2020.03.28
631 *복음의 씨앗이 맺어지는 순간의 감격* (22) 김한철 2019.07.29
630 *영적으로 영혼이 깨어진 사마리아여인* (요한복음4장15-26절) (13) 김한철 2023.03.03
629 짧은 글(363): 시간과 영원의 관계성 김우영 2022.03.13
628 짧은 글(138): 한 가정에 닥친 이중의 비극 김우영 2019.10.31
627 짧은 글(110): 생명과 죽음의 시작 김우영 2019.08.26
626 짧은 글(90): 죄를 바라보는 인간의 눈에 이상이 없는가?(1) 김우영 2019.07.01
625 ***평생 처음 교도소 방문한 윤 은미 권사 소감*** 김한철 2019.04.12
624 *예수그리스도는 세상의 빛이시다* *요한복음8:12-20) (28) 김한철 20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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