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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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무치 목장의 유주한 목자의 부친되시는
고 유정호 집사님께서 지난 1/17 주일 밤 향년 74세의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장례는 한국에서 이미 진행되었습니다.
유주한 목자와 송리나 목녀 가정의 돌아오는 일정의 안전과 마음의 평안을 위하여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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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무치 목장의 유주한 목자의 부친되시는
고 유정호 집사님께서 지난 1/17 주일 밤 향년 74세의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장례는 한국에서 이미 진행되었습니다.
유주한 목자와 송리나 목녀 가정의 돌아오는 일정의 안전과 마음의 평안을 위하여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모님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살기에
늘 사랑과 염려, 죄송스러운 마음이더니
그래도
천국 가시는 길,
얼굴뵙고, 이야기나눌수 있었군요.
성령께서 위로해주셔서
하늘 소망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모든 식구 건강하게 잘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