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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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씨앗 뿌리며*
나는 믿지 않는
불신자라! 고백
말하는 그대 얼굴
다시 한 번
바라보며 불신자라!
복음의 씨앗
뿌려 열매바라며
지난 날
이해시키려
안간힘 쏟는구나!
성령 인도하심
눈에 보이지만
죄송한 마음
송구스러움이
그대 마음 대변하네!
마음에 자리 잡고 있는
양심이란 두 글자
속일 수 없구나!
우리 주님은 그대
마음 알고 계시리라!
그대 입술의 회계를
헤어짐 아쉬워
두 손 흔들며
다시 오라는 손길
눈시울 적시는 그대
주님 알고 계시리라!
그대 참된 속마음
사랑하노라 손짓하며
돌아서는 발걸음
무겁기만 하누나!
다시 오리 약속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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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Author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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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 관리자 | 2024.03.29 |
Notice |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 관리자 | 2023.10.13 |
Notice | 온라인 헌금 안내 | 관리자 | 2020.03.23 |
496 | *사순절 기간 맞으며* | 김한철 | 2019.03.09 |
495 | 짧은 글(44): 언어의 정체성 | 영 | 2019.03.09 |
494 | *고난의 십자가의 길* | 김한철 | 2019.03.09 |
493 | *오른손 하는 일 왼손 모르게* | 김한철 | 2019.03.09 |
492 | 짧은 글(43): 진정 공평한 세상이 가능할까?<4> | 영 | 2019.03.04 |
491 | 짧은 글(42): 하나님께선 왜 선악의 지식을 금하셨을까? | 영 | 2019.02.27 |
490 | 짧은 글(41): 에덴의 동편엔 누가 살고 있을까? | 영 | 2019.02.23 |
489 | 짧은 글(40): 바울이 강조한 크리스천의 정체성 | 영 | 2019.02.17 |
488 | *동굴에서도 피어오르는 새론의 꽃* | 김한철 | 2019.02.16 |
487 | *예루살렘 성지 순례하면서* | 김한철 | 2019.02.16 |
486 | *부 활 교 회 방문하다 | 김한철 | 2019.02.16 |
485 | 짧은 글(39): 진정 공평한 세상이 가능할까?<3> | 영 | 2019.02.14 |
484 | 짧은 글(38): '그 사람 왜 그래?' | 영 | 2019.02.10 |
483 | 짧은 글(37): 진정 공평한 세상이 가능할까?<2> | 영 | 2019.02.06 |
482 | 짧은 글(36): 진정 공평한 세상이 가능할까?<1> | 영 | 2019.02.04 |
481 | *발 뒤꿈치 뼈에 박힌 못 자국 발견* | 김한철 | 2019.02.03 |
480 | *사도 바울의 아름다운 대 성당* | 김한철 | 2019.02.03 |
479 | *아름다운 세스틴 화려한 소 성당* | 김한철 | 2019.02.03 |
478 | *원형 경기장 콜로 세움(Colosseum) | 김한철 | 2019.02.03 |
477 | *카 타 콤 베 (Catacombe) 기도 처소* | 김한철 | 2019.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