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우리는 가족입니다. 

본문: 엡 2:19-22

[들어가는 말] 예수 믿고 어디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자라나요? 우리에게 졸업이 있나요?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적어보세요]

[나가는 말] 예수 믿지만, 여전히 미성숙한, 우리는 서로를 붙잡아주며 사는 교회 가족입니다.

[깨달은 말씀을 한 주간 묵상, 적용하여 살아보고 목장에서 나눠보세요]

오늘날은 각자 사는 시대입니다. ‘함께’라는 분명한 명분에도, 각자 다른 꿈을 꿉니다. 세상은 바람직한 자아 성취라 하지만, 성경적으로는 함께 하나님 나라를 세워갑니다. 교회가 가족인데, 시대에 따라 가족 개념이 달라지고, 그에 따라 교회가 다르게 형성됩니다. 본래적인 교회 가족성을 찾아야 합니다. 서로를 가족으로 대하고, 가족으로 내 의무를 다 하고, 가족 마음으로 교회생활을 하며, 가족 중 어른의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목장과 교회 식구를 [친] [찐] 형제자매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