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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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씨앗 뿌리며*
나는 믿지 않는
불신자라! 고백
말하는 그대 얼굴
다시 한 번
바라보며 불신자라!
복음의 씨앗
뿌려 열매바라며
지난 날
이해시키려
안간힘 쏟는구나!
성령 인도하심
눈에 보이지만
죄송한 마음
송구스러움이
그대 마음 대변하네!
마음에 자리 잡고 있는
양심이란 두 글자
속일 수 없구나!
우리 주님은 그대
마음 알고 계시리라!
그대 입술의 회계를
헤어짐 아쉬워
두 손 흔들며
다시 오라는 손길
눈시울 적시는 그대
주님 알고 계시리라!
그대 참된 속마음
사랑하노라 손짓하며
돌아서는 발걸음
무겁기만 하누나!
다시 오리 약속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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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Author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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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 관리자 | 2024.03.29 |
Notice |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 관리자 | 2023.10.13 |
Notice | 온라인 헌금 안내 | 관리자 | 2020.03.23 |
876 | 짧은 글(20): 약하고 어린 자들의 이야기<4> | 영 | 2018.12.21 |
875 | 짧은 글(21): 약하고 어린 자들의 이야기<5> | 영 | 2018.12.21 |
874 | *아들 면회하고 반가운 소식 들었습니다* | 김한철 | 2018.12.21 |
873 | 짧은 글(22): 아기 예수를 품을 마음의 방은 비워있는가? | 영 | 2018.12.25 |
872 | 짧은 글(23): 장벽(wall) 쌓기와 허물기 | 영 | 2018.12.27 |
871 | 짧은 글(24): 시간과 영원, 부모를 자녀를 어디에 맡길 건가? | 영 | 2018.12.31 |
870 | 짧은 글(25): 기쁨과 슬픔<1> | 영 | 2019.01.01 |
869 | 짧은 글(26): 기쁨과 슬픔<2> | 영 | 2019.01.01 |
868 | 짧은 글(27): 평화의 비둘기의 날개 없는 추락과 또 다른 비상 | 영 | 2019.01.02 |
867 | 새벽을 깨우며 은혜의 보좌로* | 김한철 | 2019.01.02 |
866 | *2018년 송구영신 예배 드리면서* | 김한철 | 2019.01.02 |
865 | *신실한 김 광섭 목사 사위를 생각하며* | 김한철 | 2019.01.02 |
864 | 짧은 글(28): 약하고 어린 자들의 작은 이야기<6> | 영 | 2019.01.02 |
863 | *d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자* | 김한철 | 2019.01.03 |
862 | *날아 갈수록 차도가 보이는 자매님* | 김한철 | 2019.01.03 |
861 | 짧은 글(29): 생명 살리기 구조대원 | 영 | 2019.01.07 |
860 | *외로움 가슴에 담고* | 김한철 | 2019.01.08 |
859 | *2019년 새해 맞으며* | 김한철 | 2019.01.08 |
» | *복음의 씨앗 뿌리며* | 김한철 | 2019.01.08 |
857 | 짧은 글(30): 하나님의 말씀 읽기와 필사 노트를 본 소감 | 영 | 2019.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