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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맞으며* 1/1/21

새 해 밝았네!

새벽 녘

태양 떠오르듯

광체의 빛이

태양과 함께

세상에 빛을 발하며

 

온 인류에게

가정으로

개인에게

희망을 주는 말씀

 

지난 일을 기억말자

옛 일을 생각말자

주님! 새일 시행하신다.

이제 나타내신다.

 

잘못 살아 왔다

후회하지 말고

지나간 세월

떠내려 버리고

생각나는 것

떠내려 버리고

새롭게 출발하세!

힘차게 출발하세!

 

새해 주신

그분과 함께

희망 가지고

소망 가지고

사랑 가지고

믿음 가지고

열정 가지고

동행하시는 그 분

의지하고 출발하세!

우리 함께 출발합시다!

 할렐 루야!  아  멘

 

 

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995 짧은 글(328) 하나님을 인간의 족보에 등재할 수 있을까? 김우영 2021.02.01
» *2021년 새해 맞으며 기쁨으로살자* 김한철 2021.01.30
993 *새해 복 많이 맏으십시요* (옥중에 계신 분들께) 김한철 2021.01.28
992 온라인기도회 줌(Zoom) 설치방법 관리자 2021.01.23
991 짧은 글(327): 믿음과 사랑의 요구는 각각 다른 명령인가? 김우영 2021.01.15
990 짧은 글(326): 마음과 생각을 바꾸기 전엔 행동은 바뀌지 않는다! 김우영 2021.01.09
989 짧은 글(325): 사람의 이야기(11)-낙원에서 사탄의 숙주가 된 인간 김우영 2021.01.06
988 짧은 글(324): 바울의 믿음의 삶의 목표 김우영 2021.01.03
987 짧은 글(323):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김우영 2021.01.02
986 짧은 글(322): 2021년 째 맞는 새해 김우영 2021.01.01
985 짧은 글(321): 바울을 통해 듣는 하나님의 지혜(5) 김우영 2020.12.29
984 짧은 글(320): 하나님의 지팡이와 지팡이가 되신 하나님 김우영 2020.12.28
983 짧은 글(319): 우리의 삶의 시제 김우영 2020.12.26
982 짧은 글(318): 하늘이 땅을 구하러 온 날의 노래 김우영 2020.12.20
981 짧은 글(317): 바울을 통해 듣는 하나님의 지혜(4) 김우영 2020.12.18
980 짧은 글(316): 풀대 지팡이의 의미 김우영 2020.12.15
979 짧은 글(315): 선과 악의 유일성 김우영 2020.12.14
978 짧은 글(314): 사람의 이야기(10) -낙원에서 사탄의 숙주가 된 인간 김우영 2020.12.08
977 짧은 글(313): 사람의 이야기(9)-낙원에서 사탄의 숙주가 된 인간- 김우영 2020.12.05
976 [부고] 최화자 권사 소천 관리자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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