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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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815 짧은 글(216): 사순절과 코로나19가 겹친 고난의 여정 속의 예수 그리스도! 김우영 2020.03.19
814 코로나19 2단계 발령 file admin 2020.03.17
813 짧은 글(215): 코로나바이러스의 정체 김우영 2020.03.17
812 짧은 글(214): 사랑의 선후과 뒤바뀐 혼란스러운 세상(1) 김우영 2020.03.17
811 짧은 글(213): 하나님의 하나(6) -구원의 뿌리찾기- 김우영 2020.03.15
810 짧은 글(212): '사랑은 아무나 하나!'(8) 김우영 2020.03.14
809 짧은 글(211): 혈옽 표시인 성없는 형제사이가 근본이다!(2) 김우영 2020.03.14
808 짧은 글(210): 혈통 표시인 성없는 형제사이가 근본이다!(1) 김우영 2020.03.13
807 짧은 글(209): 기쁨과 슬픔 김우영 2020.03.12
806 '코로나19' 에 대한 당회 결의 사항 file admin 2020.03.11
805 짧은 글(208): 사람 이야기(1)-낙원에서 타락해 사탄의 숙주가 된 인간- 김우영 2020.03.09
804 짧은 글(208): 사람 이야기(1)-낙원에서 타락해 사탄의 숙주가 된 인간- 김우영 2020.03.09
803 짧은 글(207):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라! 김우영 2020.03.08
802 짧은 글(206): 목자와 양의 조화만큼 아름다운 관계가 어디 있나? 김우영 2020.03.05
801 짧은 글(205): 행복추구의 본질을 잊지 말자! 김우영 2020.03.01
800 짧은 글(204): 산을 옮길만한 믿음'의 정체성 김우영 2020.02.28
799 짧은 글(203): 사순절의 첫 날을 맞으며 김우영 2020.02.26
798 짧은 글(202): 가난을 모독한 영화 '기생충' 이야기(2) 김우영 2020.02.25
797 짧은 글(201): 가난을 모독한 영화 '기생충' 이야기(1) 김우영 2020.02.24
796 짧은 글(200): 어둠의 이야기<2> 김우영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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