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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를 맞으며* 1월1일2018년
지나가는 2017년은 강물이 흐르듯 다 흘러가 버렸고 봄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새 생명 새싹이 솟아나는 것도 목격해 보았고 땀을 흘려가며
여름철도 지나갔고 새 싹의 열매가 주렁주렁 익어가는 가을도 지나고
이제 매서운 추위가 찾아와 옷깃을 스치며 몸을 움츠리게 한 겨울도
어김없이 찾아와 눈과 함께 겨울을 알리는 물도 얼어붙은 계절이다
아!!! 벌써 일 년이 지나갔는데 나는 2017년을 뒤돌아보며 두 손을
모으고 창조주이시며 구원자가 되시는 예수님께 기도드리며 참회하는
시간을 가지며 하나하나 점검해보며 잘못된 부분을 회계하며 보낸다.
우리 그레이스교회는 2018년을 맞으며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합니다
교회적으로나 가정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잘 못된 것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스려야하며 하나님 말씀대로 거룩해져야 할 것입니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이사야43장18-19절)
그레이스교회 2018년 나아갈 표어대로!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고 찬양으로 새로워집시다.”
우리는 예수중심으로 믿음 안에서 교회와 가정과 개인이 성장하도록!
예배중심으로 사랑 안에서 온 성도님들이 섬기는 자세 같도록!
말씀 중심으로 읽고 듣고 배우고 실천에 옮기게 되도록!
기도 중심으로 쉬지 않고 기도하며, 늘 이웃위해 기도하도록!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기쁨으로 신앙생활 합시다!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다섯 가지 벽보에 부쳐놓고 실천에 옮깁시다.
또한 안타까운 것은 우리 기독교계가 특히 개신교와 종교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하며 심판이 있다는 것 깨닫게 하시기를
기도하며 알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이다
특히 세계정세가 전쟁의 소문으로, 지진소식으로, 알지 못하는 전염병
기아로 죽어가는 인류, 거짓 선지자들이 나와 믿는 자들을 미혹하며,
나라가 나라를, 민족이 민족을 이제는 마지막 때가 되었음을 알린다.
사도바울은“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라 기도는 호흡하듯이 항상 해야
하는 것이지만, 또한 깨어서 기도해야 합니다. 깨어있으라 하십니다.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 알라 경고하시며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하십니다.
우리 그레이스교회 교우들은 2018년도를 말씀과 기도로 잘 해쳐 나아가야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이 너무 어두워지기 때문입니다
이 어두움을 해쳐나가는 길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외에는 없다는 것을
깨닫고 성도님들이나 교계나 종교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통회자복하며 기도에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 자기 자신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니라!
(고린도후서13장5절 말씀)
우리는 위 본문 말씀에 무게를 두고 내 자신을 돌아보며 생각해보자
과연 나는 구원의 길로 가고 있는지 그리고 믿음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지 몇 년 몇 십 년 교회에 출석을 했을지라도 많은 사역을 했을
지라도 누가 무엇이라 해도 나는 구원에 반열에 서서 예수그리스도만
바라보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내 자신이 확증해 보아야 합니다.
2018년도는 믿음의 확신을 마음에 품는 해가 되며 성령으로 인치심이
있는 한 해가 되기를 우리 모두 은혜가 충만한 할 해가 되어 봅시다.
우리가 어디서 와서 무엇을 하다가 어디로 가는지 알고 살아갑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 잘 믿는 온 교우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그리스도의 축복과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으시기
바라며 말씀으로 기도로 찬양으로 부흥되는 그레이스교회가 되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축복 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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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Author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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