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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인 협회 미술인들의 도움의 손길* (56)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와 향기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고후2:14)
구명운동으로 분주했던 일을 마치니 Carol변호사 팀 활동이 시작되어 모두 합심기도들의
드리며 기도에 집중하고 있는 중에 심 형 집사님은 미술인으로 한국에 나가 활동하며
여러 미술인들에게 Andrew에 대한 대화와 간증하며 현제 구명운동에 대해 말을 했다
심 형 집사님은 서울에서 미술인들과 기도모임을 조직하고 Andrew 구명을 위해 기도
하기 시작했다는 연락을 받으니 너무나 마음에 기쁨이 있고 모국에서도 돕고 있구나?
잠자는 새벽에 전화가 요란하게 울린다. 여보세요. 여기 서울인데 김 장로님이세요.
네 저인데요! 다름이 아니라 심 형 집사님을 통해 Andrew 구명운동을 하신다기에
우리 미술인들이 그림과 작품을 가지고 가서 팔아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다. 네!
전화를 끊고 나니 마음이 벅차 일어나 하나님께 기도드리니 눈물이 흘러내렸다
모든 그림과 작품 팔은 기금은 Andrew 구명운동에 쓰여 지도록 전액 헌물 하겠다.
예수 믿는 보람이 이것이구나! 다음날 회원들에게 보고를 하며 준비하기 시작했다
미술인들의 도착 시간을 받은 나는 마음이 들떠 이런 일도 생기는 구나했다
많은 미술품과 작품들을 가지고 오는데 세관 통관이 잘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
드리며 시간을 맞추어 공항으로 나가 출입구 바라보며 도착을 기다리고 있으면서
아홉 분이 오시니 물품도 많으리라 생각이 든다. 출입구에 승객들이 나오기 시작해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는데 많은 승객들이 나오는데 보이지 않아 혹시 세관에 조사
받는 것이 아닌가! 세관원들 눈 감겨주시고 무사히 통과해 달라 간절히 기도했다
마지막 승객으로 나오는데 미술인들이 Cart에 물품실고 줄을 지어 나오는데 웃으며
나오는 것이다 부피가 얼마나 많은지! 단장이신 유 권사께서 안도의 한숨 쉬시며
나오는 표정이다 저와 마주치며 김 한철장로님이십니까? 말씀하시는 것이다
나는 너무 반가워 즉시 예! 김장로입니다 이 먼 시카고까지 Andrew 구명운동을 위해
오셔서 감사합니다. 인사하니 동행 미술인이 모두 제 곁에 오셔서 장로님 뵙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를 돕기 위해 모두 한 마음으로 오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이 자비량으로 숙식 모두 감당하시며 오셨으니 예수의 사랑 없이는 불가능!
많은 양을 모두 차에 싫으니 유 단장께서 세관 통관하면서 기도 많이 했습니다.
혹시라도 트집 잡지 않을까! 정말 염려 많이 했지요 하나님은 도우시는 분이시기에!!
모든 미술품은 M B Financial Bank 공간에 전시하고 숙소인 Excel Motel에 짐 풀었다
모두 미술인 9분의 짐도 만만치 않았지만 모두 방이 배정되어 방으로 들어가시면서
유 단장께서 모두 대강 정리하도 내 방으로 모이라는 지시를 내리자 모두 네 화답!!!
나는 나름대로 기도하며 도움의 목적을 말씀드리기 위해 간증을 하겠다고 말했다
Andrew를 만나 복음을 전한 동기와 아들로 삼기까지의 모든 면을 오늘은 대강 말씀
드리고 마지막 날 간증을 힘 있게 현제까지의 사항을 말하겠다니 모두 기대를 한다.
미술전은 한 주간동안 개최하는데 신문 광고를 올렸고 한국 TV에도 광고로 알렸다
동양화, 서양화, 풍경화, 각종 자신들의 특수그림 그리고 자신이 제작한 여러 작품
등 47점이 전시가 되니 홀이 화려하게 진열되어 모두 들러 서서 기도를 드렸다
역시상품도 좋았지만 구명운동에 헌금할 것으로 알아 한 점도 남기지 않고 모두다
소모되어 $7800의 거금이 유 단장께서 잘 활용해 달라며 헌금하시어 이 금액을 잘
보관하기 위해 Andrew 통장을 만들고 두 분의 권사님과 김 장로 세 사람의 서명이
은행에서 불가하기로 은행과 계약을 맺고 금액 사용 할 때를 대비해서다
이렇게 한국에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정성어린 화폭의 금액을
함부로 지출이 금지시킨 것이며 구명운동에 잘 활용하기를 기원하며 입금했다
그날 저녁에 저의 집으로 모두 초대해서 Argentina 식 아시도 고기를 소금 발라서
숯불에 굽는 고기인데 불고기보다 더 맡이 있고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요리이다
이 바리에서 교도소사역, Andrew에게 기도로 시작해 복음의 씨앗을 뿌려 열매가 맺을
때까지의 내용을 간증하는데 이 자리에서 모두 은혜를 받으며 눈물바다가 되었다
간증집회가 은혜가운데 마치니 장로님 한국에 한번 오시라며 초대를 하며 부탁한다.
밤늦은 시간까지 대화 나누다가 Motel로 모셔다 드리고 돌아오니 밤12시가 넘었다
다음날 비행장으로 모시고 석별의 인사 나누며 다시 만나자며 아쉬움 남기며 떠났다
너무나 좋았던 시간들을 보내고 선한사마리아인회원들이 모두 모여 감사기도 드렸다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잘을 반석위에 두 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시편40편 1절-2절 말씀)
하나님께서 고국에서 미술인들을 보내주심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