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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운동 위한 다큐멘터리 제작팀 투입* (67) 83.
어느 날 성경을 읽고 있는데 요란한 전화 벨소리가 울려 퍼진다.
여보세요! 전화를 받으니 어여쁜 아가씨의 목소리다 김 한철 장로님이십니까?
네! 제가 김 한철장로인데요 누구신지요! 저는 감옥에 있는 Andrew 학교 후배이며
Miss 심 경미이라 하고요 Andrew 구명운동에 쓰임 받기 위해 다큐멘터리 제작하는 감독
입니다. 저는 허리우드에서 영화 제작도 하고 학교도 다니고 있어 요즈음 Andrew의 소식
듣게 되어 기도하는 중에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보아야 해서 LA에서 시카고 왔습니다.
시카고에서는 U I C 대학을 졸업하고 영화감독 공부하며 여러 편의 다큐를 제작했습니다.
2004년 U I C 졸업하고 영화공부를 위해 LA 가서 영화학교 프로그램을 마치고 여러 편의
단편 영화도 만들었고 할리우드 영화제작에 종사하며 나의 꿈을 키워나가다가 Andrew에
대한 구명운동을 돕고자 시카고로 다시 와서 “저희의 죄를 용서하소서.”라는 제목을
가지고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 위해 시카고에 왔습니다. 나는 너무나 고맙고 반가웠다
우리 목적과 계획을 모든 언론을 통해 이미 소개가 되었으며 모든 교포들도 성원해 주며
기도해 주시며 도와주시기고 계신다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이러한 방법으로 도우신다.
심 미경감독은 현제 사건에 연류 된 분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한 분씩 인터뷰 요청하며
장로님도 한번 만나 언제부터 어떻게 돕고 있는지 인터뷰를 할 예정이오니 준비해주세요
나는 나름대로 Andrew 먼저 만나 다큐멘터리에 대한 설명을 듣기를 원해 면회 계획했다.
다음날 승모에게서 편지가 와 내용인즉! 심양은 후배인데 아버지가 많이 도와주셔야 되요
면회에서 심양에 대해 자세히 들었다 현제 성당에 출석하며 성당에서 알고 있는 후배이며
나를 면회와 구명운동을 위해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아버지 찾아서
그레이스교회로 찾아갈 것이니 많이 도와주셔야 되오니 기도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약 두 달이 지나 연락이 왔다 오늘 교회로 가서 대 예배 상황과 인터뷰 촬영하오니
준비를 해 달라는 전화를 받았다 저는 교회 지하유치부실을 통재하고 촬영 팀과 함께
조명 받으며 정식으로 인터뷰를 약 1시간30분을 Andrew 만난 동기로부터 현제까지의
만남에 대한 내용을 질의응답으로 목적은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사역이며 동료들에게
한 영혼을 하나님아버지께 인도하고 하나님의 아들로 구원 받게 하는 사명으로 한다.
감독 심 경미양도 다큐멘터리 제작하는 데는 구원을 목적으로 하고 다큐멘터리가 완성이
되면 미국 TV에 방영하여 여론화시키고 구명운동에 큰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다
이 일을 위해 온 가족이 제작비를 충당하며 현제 교포사회에 도움의 손길을 호소하고
있다고 하며 열정적으로 다큐멘터리에 집중하고 있으니 기도와 후원으로 도와주십시오.
선한사마리아인회에서 도우며 성공하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