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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부터 Andrewhistory 책으로 출간해서 구명운동에 귀하게 쓰임 받고자 특히 예수

그리스도 믿지 않는 불신자에게 도전이 되는 신앙서적을 만들려고 주님께 기도하고 있어요.

내용인즉!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민 와서 현제까지 지나온 세월 history를 기록해서

베스트셀러로 세계적으로 볼 수 있는 책 만들기 위해 기도하며 노력하고 진행하려 한다.

한 청년이 누나의 애인을 권총으로 살인범으로 낙인 찍혀 많은 사람들로부터 지탄 대상되어

복음을 통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 하나님의 택함으로 새 사람이

되어 비록 교도소 안이지만 동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전도자로 거듭남을 감사드린다.


시카고 다녀간 미술인들 추측이 되어 한국에서도 매주 화요일 모여 Andrew를 위해 기도모임

같고 매주 9분이 기도회를 하고 있고 심 형 집사님은 작가를 모색하며 찾고 있었습니다.

기도 회원 중 염 집사님이 하나로 교회 유 정 옥 사모님 소개하며 한번 찾아가 부탁하란다.

심 집사님은 즉시 전화 걸어 상담 요청했다 쾌히 만나자하여 수요예배에 교회로 찾아갔다

처음 만나보는 사모님께 시카고에 수감 돼있는 죄수인데 면회 가능하신지요. 주님께서 가라

하시면 어디인들 못가겠습니까? 사모님에게 Andrew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말씀을 드렸다

마침 심 집사님이 시카고에서 미술전하기에 같이 가자고 하고 내일 몇 시까지 인천공항으로

나오세요. 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가면서 비행기 표도 이미 구입해 놓고 사모님 진심 보려고

시험한 것이다 다음날 시간을 맞추어 비행장에 나와 보니 사모님께서도 나오셔서 심 집사님!

그렇게 자리를 떠나 황당했지만 하나님 뜻이 있는 것을 믿고 나왔는데 집사님은 어떤 의도냐!

물으니 사모님이 너무 쉽게 대답해 시험한 것이라 솔직하게 말하니 두 사람이 웃으며 화답했다

유 사모님께서 이 바쁜 중에서도 하나님의 뜻으로 믿고 3/29.06 아시아나 항공으로 오후5

도착한다고 전화 왔다 나는 이왕이면 그레이스교회 수요 간증집회가 좋을 것 같아 목사님께

하나로 교회 유 정 옥 사모님을 소개하였더니 목사님은 벌써 사모님 쓰신 책을 꺼내 보이며

제목이울고 있는 사람과 함께 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한국에서 베스트셀러라는 것이다


저는 유 사모님을 알아야 하기에 목사님 책을 빌려 읽어보아야 어떤 분인지 알 것으로 여겼다

목사님께 수요 집회에 세울 수 있는지 말씀드렸더니 주일 1부와 2부 강단에 세우시겠다면서

당회동의를 받겠다는 것이다 나는 너무나 뜻밖이 되어 너무 당황했다 주일강단에 서신 사모

12부에서 복음으로 비추어보면 영안의 눈으로 인생사를 보았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헐벗은 자들 감싸주며 따뜻한 물 한 모금으로 복음전하는 특별한 사모님이시며 주님께 크게

쓰임 받을 분이시다 노숙자사역 하시는데 월요일과 일요일 새벽530분에 남대문 지하도에서

노숙자들에게 국밥 퍼 나른다. 사랑 베푸는 각 교회 봉사자들과 함께 밥 퍼 사역을 하신다.

이 시대에 특별히 세우신 하나님의 종이라 생각이 들며 새벽에 노숙자들이 700-800명 모인다.

현제까지 수년 동안 한 달에 8번 내지 10번을 봉사자들과 함께 기쁨으로 사역하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하나로 교회위에 함께 하시기를 예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죄송합니다 저의 실수로 윗글과 연속된 것을 모르고 끊고 다시 올려드려서 미안합니다

                       


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767 *여자교도소에서 세례예식과 성찬예식 거행하다) 김한철 2020.01.28
766 짧은 글(180): 구원의 지식 전달이 어떻게 가능할까?(1) 김우영 2020.01.27
765 짧은 글(179): 신권보다 인권을 앞세우는 무지와 오만 김우영 2020.01.25
764 짧은 글(178): 바울이 오늘의 교회에 출석한다면, 그가 할 말이 무얼까까? 김우영 2020.01.24
763 짧은 글(177): 땅위에 교회가 탄생한 날의 단상 김우영 2020.01.23
762 짧은 글(176): '너 자신을 알라!' 김우영 2020.01.22
761 *동역자 심 형권사님께 문안드립니다* (93) 김한철 2020.01.20
760 *형님을 바라보는 울부짖는 동생 Andrew* 김한철 2020.01.20
759 *외로움에 지친 Andrew와 서 병권형님 20년만에 만나다* (91) 김한철 2020.01.20
758 *나는 울었다 혈육의 만남을 바라보며* (90) 김한철 2020.01.20
757 *Andrew 청문회 증언하는 김 한 철장로* (89) 김한철 2020.01.20
756 *Andrew의 청문회를 준비하면서* (88) 김한철 2020.01.20
755 짧은 글(175): 아픔을 과장하지 말고 정직하게 받아들이자! 김우영 2020.01.20
754 *옥중에서 예수님을 만나신 송 경 호 선생님께* (87) 김한철 2020.01.12
753 *송 경 호 어르신은 왜 교도소 입소했나?* (86) 김한철 2020.01.12
752 *송 경 호 어르신 위로의 편지드립니다* (85) 김한철 2020.01.12
751 *우울증세로 괴로워하던 그녀의 한통의 카-드* 84 김한철 2020.01.09
750 *가을 맞으며 권 성 남 자매님에게* (83) 김한철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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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짧은 글(174): 왜 자녀의 키가 부모보다 더 클까? 김우영 202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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