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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목사님 고백 공감이 듭니다*

김 한 철 2018.05.12 05:06 Views : 330

    *어느 목사님 고백 공감이 듭니다.*   

목사님은 큰 목회를 하고 계시며 특히 시카고에서 신앙생활을 하시다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모든 하시던 사업을 다 접으시고 한국으로 나가

신학마치고 큰 교회에서 큰 목사님의 교훈을 받아 성장한 목사다

담임목사님 교훈 받으며 철저한 목회 철학 전수 받고 정신도 이어받아

현제까지 성공적으로 목회하고 계시며 교계를 염려하고 계시기도 하다

목사님 설교를 여러 분야로 들어보았고 현제까지 교회를 섬겨나가는

것을 보면 정말 본이 되고, 정말 목회는 이렇게 해야 되겠구나 싶다

현제도 몇 만 명이 출석하는 교회다 보니 목사님은 작은 교회, 개척

목사님들의 수고가 너무나 마음속 깊이 스며들며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불철주야로 힘들게 목회하는 후배목사님들을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는 말씀하시며 교세가 약한 교회를 도와 함께 목회하는

교계를 만들어보자 라는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 들으시고 계획을 세워

교회는 숫자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적성장과 영혼구원에 초점을

두고 목회자들과 장로님들과 의논하며 본 교회를 분해시키자는 목표다


몇 만 명되는 교회를 삼분의 이를 약한 교회로 분산시켜 약한 교회도

살리고 또한 분산된 교인들 제자 삼는 일에 심혈을 기우리자는 의도다

사회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는 기독교계가 다시 탈바꿈하자는 것이다

어느 목사님은 교회를 네 교회로 만들어 부목사님에게 목회를 맡기고

본인은 조기 은퇴하고 신앙인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많은 신앙서적

예수님의 사역과 많은 사도들의 신앙 노선을 본 받아 본인 목회에서

얻은 많은 경험을 기록하면서 신앙에 도움이 되는 신앙서적을 쓰셨다

이 목사님은 먼저 몇 백 명을 조로 편성하여 교세가 약한 교회 선정해

주일에 각 교회로 파송해 그 교회와 함께 성수주일 지키며 교제 나누며

많은 활동도 하며 실행해 보니 파송된 성도님들도 은혜를 받으며 모두

성수주일 지키고 행함으로 믿음을 실천해 보니 신앙이 자라는 것 보며

이번 기회를 통해 대 해체 작업을 하기로 결심을 하면서 대예배시간에

설교하면서 온 회중들에게 공포하였고 교인들의 반응을 기다리고 있다

교계에 본이 되는 교회다, 교회는 현제 큰 강단 빌려 예배드리고 있으며

교육관 만들기 위해 건물 구입해 본격적으로 인테리얼 하고 있는 중이다

하나님의 음성! 너의 교회만 비대해지면 되겠느냐! 너무나 충격적 음성!

목사님은 망 서림 없이 서슴치 않고 진행해 나가며 나약한 교회를 돕고 있다


한 팀이 경기도 어느 교회 정보를 듣고 주일날 몇 십 명이 참석했다

그날이 마침 한 분의 권사님께서 취임하는 날, 본 당에 들어가 보니

강대상 위에 현수막에 모 권사님 취임 예배라 쓰여 있는 것이었다.

일곱 분의 성도님들이 주일 지키며 권사님의 취임예배 드리는 그 시간

협력팀이 도착하니 본당이 꽉차버려 강대상에서 바라보는 담임목사님

마음이 얼마나 뿌듯했을까! 상상을 해 봅니다 참 의미 있는 사역이다

취임을 받으시는 권사님은 얼마나 감사가 넘쳤을 것이고 성도님들도

갑작스런 인원에 감동을 받았으리라 믿고요 이것이 교회가 아닌가요.

이웃의 안타까움과 아픔 함께 나누는 이 모습 바라보시는 우리 주님

얼마나 기뻐하실까! 설교말씀을 듣는 나도 기쁜데 상상을 해 봅니다

시대가 점점 어두워져가며 사방에서 마지막 때라 말들을 많이 합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이 세상을 변화시킬 우리 교회의 현실을 바라봅시다.


대형교회가 세습이니 건축헌금 착취했느니 재정비자금 조성하느니 또한

요즈음 신문으로나 YOU Tube에도 난무하고 있는 성 스켄들 같은 것들

바라보면 가슴이 벌렁거리며 믿는 다는 것이 정말 낙심될 정도입니다만,

이럴수록 우리는 정신 차리고 하나님 앞에 나와 무릎 꿇고 기도해야 할

때라 봅니다. 이러한 여파로 어느 교단은 십만 명이상 교회를 출석하지

않는 다는 통계가 나왔다고 합니다. 우리 정신 차리지 않으면, 지금도

사탄의 공격을 받고 있지만 한국은 많은 교회가 문을 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느 곳에 가 보면 젊은 층은 보이지 않고 노인들만 있는 교회를 보면,

정통을 지키며 목회하시는 목회자들 마음이 얼마나 안타까우며 아플까!

우리 주님께서는 얼마나 속이 상하시며 마음 아프실까! 생각해 봅니다

기독교를 상징하는 촛대가 중국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말들을 하고 있지요


그레이스교회 교우 여러분!

우리 모두 정신을 차리고 앞으로 25주년을 바라보면서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사역에 더욱 열심 내며 2018년 표어대로 말씀, 기도, 찬양이

넘치는 교회가 되기 위해 더욱 교역자들을 잘 모시며 장로님들을 존경하고

교회 사랑하고 교우들 사랑하며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기 위해 모두

세상으로 나아가 지역사회 위해 더욱 분발해 나가는 교회로 성장해야 합시다.

우리 모두 목사님의 힘겨운 목회를 기도하며 협력해 나아가야 합니다.

끝으로! 성도님들 가정과 개인 신앙생활이 하나님의 간섭과 축복이

넘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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