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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이진성집사 부친

admin 2019.09.28 17:34 Views : 87

NiM 목장 이진성집사 부친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장례미사: 9월 28일 토요일 오후 5시 성정하상 성당


유가족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고 위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554 짧은 글(224): 갇혀서 생각해 본 쉼의 이야기(1) 김우영 2020.03.30
553 *옥중에서 날아온 이 종 범형제 신앙고백* (107) 김한철 2020.02.18
552 짧은 글(132): 행복의 변주곡 김우영 2019.10.21
551 짧은 글(88): ‘사랑은 아무나 하나!’(8) 김우영 2019.06.26
550 짧은 글(84): ‘사랑은 아무나 하나!’(5) 김우영 2019.06.13
549 짧은 글(59): 성서에 나타난 진리를 찾아서(5) 김우영 2019.04.13
548 *기쁜 소식이 들어있는 한통의 편지* 11/8/23 김한철 2023.11.13
547 *노 신 사 낙엽 밟으며 걸어간다 * 김한철 2023.09.30
546 *전교인 수련회를 은혜가운데 마치며* (9월2일-4일2023년) 김한철 2023.09.06
545 *진리가 우리를 자유하게 하신다* (요한복음8:31-40) (30) 김한철 2023.08.05
544 *예수님이 오실 곳과 다시 가실 곳* (요7:25-36) (25) 김한철 2023.07.03
543 짧은 글(246): 빠르고 느린 시간의 차이 김우영 2020.04.20
542 *내가 평안하다 할 때 사탄이 역사한다* (100) 김한철 2020.01.30
» 부고-이진성집사 부친 admin 2019.09.28
540 짧은 글(101): 맹그로브, 바다포도, 그리고 해초가 들려준 복음 김우영 2019.07.28
539 짧은 글(300): 예수의 붉은 육성, 그 피의 언어를 묵상하며(4) 김우영 2020.09.03
538 짧은 글(296): 죽음의 길, 혹은 생명의 길, 어느 길에 서있는가? 김우영 2020.08.18
537 짧은 글(295): 하나님께선 왜 선악의 지식을 금하셨을까? 김우영 2020.08.15
536 *김 종 대 집사님 하나님 부르심 받으셨다* (118) 김한철 2020.04.03
535 *출소한 김 형제 선한 길로 인도해야지!* (113) 김한철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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