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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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554 *옥중에서 날아온 이 종 범형제 신앙고백* (107) 김한철 2020.02.18
553 짧은 글(132): 행복의 변주곡 김우영 2019.10.21
552 짧은 글(88): ‘사랑은 아무나 하나!’(8) 김우영 2019.06.26
551 *노 신 사 낙엽 밟으며 걸어간다 * 김한철 2023.09.30
550 *전교인 수련회를 은혜가운데 마치며* (9월2일-4일2023년) 김한철 2023.09.06
549 *진리가 우리를 자유하게 하신다* (요한복음8:31-40) (30) 김한철 2023.08.05
548 *예수님이 오실 곳과 다시 가실 곳* (요7:25-36) (25) 김한철 2023.07.03
547 *복음의 씨앗을 뿌려보는 그분에게 보내는 편지* (옥중 서신) 김한철 2021.08.02
546 짧은 글(246): 빠르고 느린 시간의 차이 김우영 2020.04.20
545 *내가 평안하다 할 때 사탄이 역사한다* (100) 김한철 2020.01.30
544 부고-이진성집사 부친 admin 2019.09.28
543 짧은 글(101): 맹그로브, 바다포도, 그리고 해초가 들려준 복음 김우영 2019.07.28
542 짧은 글(84): ‘사랑은 아무나 하나!’(5) 김우영 2019.06.13
541 짧은 글(59): 성서에 나타난 진리를 찾아서(5) 김우영 2019.04.13
540 *기쁜 소식이 들어있는 한통의 편지* 11/8/23 김한철 2023.11.13
539 짧은 글(300): 예수의 붉은 육성, 그 피의 언어를 묵상하며(4) 김우영 2020.09.03
538 짧은 글(296): 죽음의 길, 혹은 생명의 길, 어느 길에 서있는가? 김우영 2020.08.18
537 짧은 글(295): 하나님께선 왜 선악의 지식을 금하셨을까? 김우영 2020.08.15
536 *김 종 대 집사님 하나님 부르심 받으셨다* (118) 김한철 2020.04.03
535 *출소한 김 형제 선한 길로 인도해야지!* (113) 김한철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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