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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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534 짧은 글(174): 왜 자녀의 키가 부모보다 더 클까? 김우영 2020.01.04
533 짧은 글(60): 이념과 종교가 만들어내는 적페의 대상! 김우영 2019.04.14
532 짧은 글(426): 인간은 타고난 싸움꾼인가? 1짧은 글(426): 인간은 타고난 싸움꾼인가? 1 김우영 2024.02.03
531 짧은 글(298): 하나님의 전쟁(7) -그 성격과 의미- 김우영 2020.08.31
530 *양로원사역에서 여호와증인이 개종할 때의 감격* (120) 김한철 2020.04.09
529 *이 판 수 형제님을 한번 만나보고 싶었다* (109) 김한철 2020.03.31
528 *우울증세로 괴로워하던 그녀의 한통의 카-드* 84 김한철 2020.01.08
527 *45년 선고 받은 한인 여성 권 성 남자매* (80) 김한철 2020.01.02
526 짧은 글(78): ‘사랑은 아무나 하나!’(2) 김우영 2019.06.02
525 *뜬 눈으로 밤을 지세우던 금요일 새벽4시다* 1/26/24 김한철 2024.01.29
524 짧은 글(425): 시니어의 삶의 보람찬 여정을 위하여 3 김우영 2023.11.20
523 *기도응답을 기다리는 조 형제님께* 6/17/23 김한철 2023.10.01
522 *예수그리스도는 세상의 빛이시다* *요한복음8:12-20) (28) 김한철 2023.08.05
521 *아내 손등 쓰다듬어 보며* 김한철 2019.04.09
520 짧은 글(46): '그 말씀'과의 결별이 낳은 인간의 비극 영 2019.03.12
519 *오른손 하는 일 왼손 모르게* 김한철 2019.03.09
518 짧은 글(416):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은 상호관계 속에 있다! 김우영 2023.10.16
517 짧은 글(412): 천국백성들의 아버지로서의 하나님과 그의 자녀들 김우영 2023.09.10
516 *외로움과 고통중에 있는 형제자매(옥중) 여러분께* 김한철 2021.03.04
515 짧은 글(293): 순종과 믿음의 상호관계 김우영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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