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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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613 *10월25일2019년 출소하는 형제의 마음은 어떠할까?* 6/22/19 김한철 2019.08.08
612 짧은 글(105): 눈을 뜨고 살까, 차라리 눈을 감고 살까(2) 김우영 2019.08.06
611 짧은 글(105): 눈을 뜨고 살까, 차라리 눈을 감고 살까(2) 김우영 2019.08.06
610 짧은 글(104): 보복 방지용 피난처 김우영 2019.08.04
609 짧은 글(103): 하나님의 하나(1) -구원의 뿌리 찾기- 김우영 2019.08.02
608 짧은 글(102): 눈을 뜨고 살까, 차라리 감고 살까? 김우영 2019.07.30
607 *Danville에서 복역하는 이발사 마이클 사역* (25) 김한철 2019.07.29
606 Michael Suh Danville 직업교도소로 출소 앞두고 이동* (24) 김한철 2019.07.29
605 *죄인의 입술로 신앙고백 받는 순간의 감격* (23) 김한철 2019.07.29
604 *복음의 씨앗이 맺어지는 순간의 감격* (22) 김한철 2019.07.29
603 *대한민국 청년 Michael Suh군에게도 전도하다* 김한철 2019.07.29
602 짧은 글(101): 맹그로브, 바다포도, 그리고 해초가 들려준 복음 김우영 2019.07.28
601 짧은 글(101): 맹그로브, 바다포도, 그리고 해초가 들려준 복음 김우영 2019.07.28
600 짧은 글(100): 가치관 정립을 위한 몇 가지 제언(1) 김우영 2019.07.28
599 *사랑하는내 아들 승모야! 잘 있었느냐?* (20) 김한철 2019.07.26
598 *사랑하는 믿음의 아버지에게* (19) 김한철 2019.07.26
597 *한국어 배우겠다며 국어책 보내달란다* (18) 김한철 2019.07.26
596 *앤드류(서 승모) 누나 케터린(서 혜승) 남매운명이 이렇게* 김한철 2019.07.26
595 짧은 글(99): 숲의 이야기(2) 김우영 2019.07.26
594 짧은 글(98): 하나님의 선택의 의미(2) 김우영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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