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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브라함 보다 앞서 계신 예수 * (요한복음848-59) (32)

 

   “나는 이미 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 크냐? 또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너는 너를 누구라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네게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이 아무것도 아니거니와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니라“ (요한복음 853-54)

 

예수님 말씀을 들은 무리는 예수님이 귀신 들렸다고 말하며 예수님께서는 무리들에게 자신은

죽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셨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예수님께 당신은 도대체 누구냐?

물어본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당신들의 조상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계셨음을 나타내신다.

이때 사람들은 자신들의 조상인 아브라함을 모독한 것으로 여기고 돌을 들어 죽이려 했다.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마귀의 자식들이라는 말씀을 하자 유대인들은 극단적인 행동을 취하며

분노를 참지 못하고 죽이려고 하면서 예수님을 향해 당신은 귀신이 들렸다. 라며

하나님에게 약속받지 못한 사마리아 사람이라며 예수님께 공격을 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말을 듣고 지키는 자는 죽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사람이 한번 났다 죽는 것은 정한 이치인데 죽지 않는 다고 하니 조롱한다고 오해를 했다.

 

예수님께서는 영적인 면을 말씀하셨지만 유대인들은 영적인 면은 이해하지 못하였고

육적으로 해석을 한 것이다. 그동안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많은 것을 보고 했지만 영적으로는

체험을 하지 못했다. 이 시대에도 교회를 출석하면서도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나 체험담이나

간증들을 많이 들었지만 보통으로 지나쳐 버리는 일들이 현제도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목사님들이 강단에서 확신이 있는 믿음을 가져야 의롭게 되고 구원의 확신을 얻게 됩니다.

부르짖고 계심을 매주 몇 번씩 듣는다. 아직도 구원이 무엇이며 예수님이 누구신지 모르는

분들이 많다. 라는 것을 볼 때 얼마나 안타까운지 모른다.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다는 것이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출신 배경을 너무나 알고 있고 형제들이 누구라는 것도 아는데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아들이라고 하시며 너희가 섬기는 하나님께서 하라는 대로 하신다는 것.

 

유대인들은 할 수 없이 너는 너를 누구라 하느냐? 이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명백하게 답변을

하신다. 예수님은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이시며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선언을 하신다.

예수님은 다시 유대인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너희들의 조상인 아브라함이 존재하기 훨씬 앞서 있었고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를 열망하면서 내가 온 은혜의 시대를 소망했다.

아브라함은 이 시대가 올 것을 열망하면서 예수님이 너희가 기다리는 메시아적 존재이심을

드러내셨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용납할 수 없는 신성모독의 말로 간주를 하고 웅성거리며

예수님을 죽이려고 행동을 하는 것을 아시고 예수님께서는 사람들 피하여 성전 밖으로 나가셨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예수님을 단지 지식적으로 아는 한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는 소원은 하지만 그러나 예수님이 실제로 우리를 친밀하게 아신다는 사실을

발견하면 우리는 인격적으로 반응을 하게 된다. 예수님이 우리를 개인적으로 아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까지 우리들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도

형식적이 되고 아무 의미가 없고 무가치한 예배가 되고 말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은 전 생애를 통해 복음을 전하시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다

구원의 감격 이웃에게 전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면 너희들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세례를 받을 때 회개의 영을 통해 죄사함을 받으니 성령님이 우리들의 심령속에 거하시게 됩니다

성령님이 내주하시면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니 전도하게 되면 성령의 조우심으로 열배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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