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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연휘 권사

관리자 2020.08.01 14:25 Views : 92

부고: 김연휘 권사(김용헌, 김용호 집사 모친) 소천, 향년 86세 장례일정과 가족들을 위해 위로와 기도해주세요.
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577 *영혼이 목마른 자 예수님 앞으로 나오라* (요7:37-53) (26) 김한철 2023.07.03
» [부고] 김연휘 권사 관리자 2020.08.01
575 짧은 글(237): 무덤 속에 계신 사랑의 주님! 김우영 2020.04.11
574 *사랑하는 믿음의 아버지에게* (19) 김한철 2019.07.26
573 짧은 글(66): 부활은 하나님의 설계요, 친히 완성하신 걸작이다! (2) 김우영 2019.04.22
572 짧은 글(64): '그 아들의 기도에 십자가로 응답하신 그 아버지!' (2) 김우영 2019.04.20
571 *전교인 수련회를 은혜가운데 마치며* (9월2일-4일2023년) 김한철 2023.09.06
570 짧은 글(405): 믿음과한 바른 이해 4 김우영 2023.07.04
569 짧은 글(303): 사람의 이야기(3)-낙원에서 사탄의 숙주가 된 인간- 김우영 2020.11.01
568 짧은 글(111) 어린아이와 어른의 구별 김우영 2019.08.31
567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13) 김한철 2019.07.20
566 짧은 글(84): ‘사랑은 아무나 하나!’(5) 김우영 2019.06.13
565 내 작은 생각들의 조각글 모음(7) 김우영 2019.05.30
564 짧은 글(449): 하나님, 그 말씀의 본질을 찾아서 1 김우영 2024.04.11
563 *사람은 펴적을 보고서야 믿었다* (요한복음6장1-15절) (19) 김한철 2023.05.27
562 짧은 글(296): 죽음의 길, 혹은 생명의 길, 어느 길에 서있는가? 김우영 2020.08.18
561 *여자 교도소에 탁구대를 기증하다* (111) 김한철 2020.03.31
560 짧은 글(195): 최고의 부와 최고의 가난 김우영 2020.02.16
559 *내가 평안하다 할 때 사탄이 역사한다* (100) 김한철 2020.01.30
558 부고: 이은신 서무간사 부친 고 이우연 admin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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