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잠잠히 기다림” 

본문: 시 62:1-8

김영기목사

[들어가는 말] 우리 자신을 우겨싸고 있는 공격과 어려움을 참고 견디고 인내하는 잠잠함이 아니라, 그 모든 것을 지켜보고 계시는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향해 잠잠히 기다리는 것이 우리의 몫입니다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적어보세요]

[나가는 말] 하나님의 관점으로 나 자신과 우리가 처한 환경을 볼 수 있다는 것은 견고한 성에 서 있는것과 같습니다.

[깨달은 바를 한주간 묵상하고 적용하여 살아본 뒤 목장에서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때로는 침묵하는 것이 좋기도하지만 때로는 나쁘기도 합니다. 언제, 어떻게, 어떤 방향으로 침묵하면 나쁜지 생각해 봅시다. 그 침묵의 방향을 어느곳으로 바꿀 때 선해지며 자유케 되는지 생각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