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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창조가 시작되는 예수님 * (요한복음1장1-13절)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 요한복음 1장 1절 )
여기에 태초라는 것은 우주가 창조되기 이전을 의미하는 말씀입니다.
창세기에도 보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기록되어 있다.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하셨다는 것은 곧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지칭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분이 곧 예수님이시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기에 함께 계셨고 말씀이신 예수님은 생명을 가지신
분이었고. 혼돈과 공허와 흑암의 질서를 주시기 위해 빛으로 오신분이시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모든 세계를 창조하셨다.*
세상 만물은 우연이나 진화의 산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분명한 목적과 의도에 따라
창조된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은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아가게 되며
인간에게 우주를 다스리는 권한과 책임을 인간에게 허락하신 것입니다.
우주 창조의 목적은 오랜 세월 뒤에 있을 예수님의 탄생이 지닌 영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어두움을 비추시기 위해 예수님이 어두움의 세계를 밝히는 빛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사건은 죄와 죽음으로 어두워진 세상에 생명의 빛으로 이 땅에 오셨고
빛과 함께 살면 어두운 세상을 밝은 빛 되신 예수님과 함께 살 수 있습니다.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자이신 예수님이 나타나셨다“
육신을 입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두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례요한을 미리 보내셔서 세상에서 외치게 하시고 죄와 사망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참 빛에 대해 증거 하게 하시고 모든 사람으로 믿게 하기위해 외쳤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이 태어나시기 6개월 전에 태어나셨고 온 인류가 회계를 촉구하며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한 예언자이며 예수님 사역의 길을 예비한 선지자다.
그는 말씀으로 오시고 어두움에 비칠 참 빛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려고 외친자다.
*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주셨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1장 12절 )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혈통으로나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빛을 받아드리는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
이 권세는 세상의 어느 권세보다 훨씬 권세를 누리게 되는 것을 긍지를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야 됩니다.
예수를 믿고 영접해 이 권세를 누리는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입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우리는 예수님처럼 하나님께로
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를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다
우리는 예수를 믿는 나 자신이 큰 권세자임을 믿음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