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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새해를 맞으며* 1/1/23
지나온 2022년
뒤돌아보니 코로나로
내 신앙은 잠자고
마음의 문을 열 교회도
오랜 세월 문이 잠겼으니
내 심령에 답답함만
나를 괴롭게 하였네,
미시간호수 밝게 떠오르는
2023년 새해의 빛이
주님과 함께
온 성도들의 마음 밭에
밝게 비추어주시네
주님께서 비추어주시는
참 빛이 자녀들에게
비추시며 떠오르네,
성도여! 일어나자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한 영혼을 바라보며
성령의 도우심 받아
광야로 외치며 나아가세
젊은이나 늙은이나 어린아이나
가까운 자녀 친척 이웃까지도
복음의 씨앗 뿌려보자
성령이여! 도우소서!
주님 상급 바라보며
열심히 외치세
하늘의 상급
얼마 남지 않았으니
우리 모두 새해
출발하며 전도합시다.
사랑의 씨앗을
뿌려봅시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