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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증거들 * (요한복음 5장 30절-47절 ) (18)
“내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 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거 하면 내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되 나를 위하여 증거 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거 하시는 그 증거가 참인 줄 아노라“
예수님을 위해 증거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예수님을 영접지도 않고
또 믿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이 구약의 모세의 글을
읽고 믿었더라면 예수님을 믿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믿습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별도로 사역하지 않는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양식으로
삼고 하나님의 뜻대로만 행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순종하며 따른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영이시기에 보이지는 않지만 말씀을 통해서 체험을 통해서 무조건 믿어야 한다.
“ 오늘 본문에서는 예수님이 누구인가를 세 가지로 보여 주십니다 ”
첫째-하나님께 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세례요한이라고 증거 합니다.(1장)
저가 증거 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 하고 모든 사람으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
세례요한은 증거 하기를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다” 증거
둘째-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일을 통해 보여주시는 표적들을 통해 예수님의 증거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가나 혼인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처음 표적을 나타내신 사건이다.
예수님은 이 외에도 많은 표적을 보이시며 예수님이 권능의 하나님 아들임을 들어낸다.
셋째-하나님이 직접 예수님의 증인이 되십니다.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실 때
하나님께서 성령을 부어 주심으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되심을 증거하고 계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 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다고 증거 함.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 도다.“
유대인들도 영생에 길을 발견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구원자이신 예수님이 나타나셨지만
영접치 않고 거부했다. 아무리 증거가 확실해도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우리는 집회로나 간증 책자로나 성령님의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듣고 보고 읽었지만
그것을 믿지 못하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 금식기도하며 고침을 받았으면 그대로 믿는 것이다.
이것을 의심하고 믿지를 못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믿음으로 받아 드려야 한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없다. 라는 것이고 불신앙이 주관한다. 라는 것이다.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들이 되어야 되며 개인의 경건생활이 자신을 드러내는
도구가 되지 않게 노력해야 되며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십자가에 죽게 하신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한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15: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