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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떡이 되신 예수님 * ( 요한복음 6장34-51절 )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6장33-35)
하늘로서 내려오신 생명의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우리는 믿어야 하겠습니다.
이 생명의 떡을 먹는 자마다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것이다. 곧 이 떡이 말씀이신 예수님이시다.
예수님 안에 거하는 자는 마음에 평강이 찾아들고 이웃을 사랑할줄 아는 사람이 된다.
예수님은 자신을 믿는 사람은 결국 생명의 양식을 먹는 자이므로 영원토록 주리지도 않고
목마르지도 않는다. 라고 선언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미리 택하신 백성은 예수님께로 나온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온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내신 것이요. 한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함이다.
하나님의 뜻은 곧 아버지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인데 아들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것이다
특히 놀라운 것은 사람의 관점에서 볼 때 성도가 되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사람을 아들이신
예수께 넘겨주신 영적 역사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는 사람은 결과적으로
예수님께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무조건 받아드린 것이고 결코 버리지 아니하시는 것이다.
마지막 날에 부활과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계명을 지키리라 내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지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리니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 요한복은 14장:15,21,23절 )
유대인들이 수군거리며 우리가 요셉의 아들 예수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 어찌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말을 하느냐? 라며 여러 표적과 기적을 체험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믿지를 못했던 것이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표적을 직접 보고도 깨닫지를 못했고. 예수님은 표적을 행하시고
또한 표적에 대한 설명도 들려주었지만 듣고도 믿지를 못했다. 우리는 말씀을 일고 설명을 잘 듣고도
믿고 있는지를 살펴봅시다.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이적들을 액면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다시 말씀하신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이다. 이 생명의 떡을 먹는 자마다
살겠고 먹지 않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지를 못하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한다.
유대인들은 현제 다가오는 일에만 집착하며 실재만 볼 뿐이지만 지성과 교육의 한계를 넘어
영적인 이해를 하지 못하고 말씀을 통해서 영안의 눈이 밝혀지지를 못했다는 것입니다.
우리 믿는 자들은 영안의 눈이 떠져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일이 무엇이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할 줄 알아야 할 것이다. 예수님의 표적의 의미에 대한 설명을 듣고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그 사람의 마음을 이끄신 결과이며 결국 하나님의 역사와 말씀으로 배움이 생명의 떡을 먹는 것이다.
말씀을 배우지 않고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를 못하는 것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장2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