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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 수련회를 은혜가운데 마치며* 9/5/23
전교인 수련회를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마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9월2-4일까지 수련회로, 8월부터 광고하며 모든 일정이 하나님 은혜로
온 교우들이 “끼리‘ 넘어’ 우리” 라는 표어를 정하고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 달라고 기도하며 온 교우들이 부르짖으며 쉬지 않고 기도를 했다
장소로는 “Green Lake Conference Center"에서 개최하였다.(위스컨신)
준비위원장 전 명 열위원장, 김 호 성 총무와 팀장, 조장들을 세우시고
질서 있게 진행되며 첫날부터 시작해 각 가정으로 돌아오는 날까지 아무
사고 없이 진행을 해 오신 여러 임원 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토요일 오후6시30분 개회예배를 찬양과 말씀으로 은혜가운데 마치고
각자 방으로 배치 쉼을 가지고 취침에 들어가 모두 단잠을 이루었습니다.
주일 새벽기도회에 많은 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 종훈 목사님께서
“신실하신 대제사장”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마치시고 이미 성령께서 임하셔
성령의 충만함으로 하나님께 찬양 드리며 기쁨과 감사함으로 예배 마쳤다
7시30분부터 Break fast를 마치고 9시 주일예배에 교회당으로 모이는
성도님들의 표정들이 기쁨이 넘쳤으며 성령님 인도함으로 예배에 참석했다
주일예배에 온 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윤 기호장로 기도와 남성중창으로
이 우범목사님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 설교를 통해 은혜 받았다
원 종훈 목사님의 축도로 주일 예배는 온 성도들의 찬양으로, 감격으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마음들이 마음 속 깊이 새겨졌음을 알았다
이제 우리 모두 전도의 기회를 잡아 가까운 이웃부터 죽어가는 영혼들을
복음으로 30년을 바라보면서 성령님을 의지하고 새롭게 출발합시다.
복음은 전할수록 나에게 은혜가 되고 마음속 깊이 샘솟는 감격과 기쁨이
충만해 지는 것을 느끼게 되며 성령의 이끌림 받아 성도로서 전해야만
되는 성도의 본분이 되며 교회에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되며 성장하게 된다.
월요일 아침 식사마치고 폐회예배 드리고 짐을 챙기고 연장자는 버스를
타고 개인은 모두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체킹하고 각자 집으로 출발했다
좋으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한 교우도 건강하게 돌아갈 수 있는 우리가
성령의 은혜가 충만했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수련회라 느껴집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