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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인들의 공격적 불신앙 * (요한복음1022-33) (4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로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니라.“ ( 요한복음 1022- 33)

 

유대인들은 구약에서 약속하신 선민의식만 가지고 현제도 살아가는 유일한 유대민족이다.

현시대에도 우리들은 늘 볼 수가 있다. 매주 토요일이면 유대교 성전에 검은 옷에

중절모자를 아이들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쓰고 아침 시간에는 요즈음도 볼 수 있다

모두 나름대로의 경전을 들고 옹기종기 성전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그들이 기다리는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벌써,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류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고 약속을 하셨건만 유대인들은 아직도 2000년 전에 그들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이 메시아 되심을 인정하지를 않고, 오실 날만 기다리고 있다. 라는 것이다. 믿는 자들이 볼 때

얼마나 답답합니까그러나 현제 깨달은 유대인들은 개종을 하고 교회를 세우고 복음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를 열심히 전하고 있고 많은 교회들이 세워져 가고 있다. 신약을 일고 깨달았다

 

수전 절B C.164년에 유다 (MACCA-BAEUS)가 예루살렘 성전을 청결케 하고

다시 봉헌하는 것을 기념하는 절기이다. (전 왕에 의해 이방신에게 제사를 드린 사건)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에워싼 까닭은 그분으로부터 직접적이고도 분명한 대답을 듣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참으로 메시아이시라면 그분의 가르침은 결국 자신들과

유대교의 종말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직접적인 대답은 피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대답이 정치적이고 세속적인 메시아를 기대하고 있던 그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이 행하신 표적들과 영생, 멸망,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 됨을 언급하심으로써 자신이 메시아이심을 분명히 밝히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유대인들에게 신성모독으로 들렸었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님을 돌로 죽이려 하였다.

도리어 신성보독은 유대인들이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않했기에,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내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는데 왜? 돌로 치려하느냐?

선한 일은 반사 작용을 일으킵니다. 악한 자를 더 악하게 만들어 선한 일을 비방하는

악까지 행하게 만드는 것이다. 악한 자는 반드시 선을 시기하기에 선을 볼 때 더 악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선을 선으로 보는 자는 선에 속한 사람이다. 악은 선한 자를 보아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풍조가 현제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선한 일을 하면 시기하기도 한다

우리들은 이시대를 살면서 정신을 차리고 말씀에 순종하며 이 세상을 이겨나가야 한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요한복음1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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