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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축복이 이렇게 임했다* 8/9/23
어제는 화요일 Joy 노인건강 센터에 출석해 많은 교우들이 모인 가운데
정기적으로 11시에 예배를 드리며 *우리는 이 시대를 바라보며 살자*
제목을 가지고 누가복음21장7-19절의 말씀으로 현제 일어나고 있는
이 시대를 바라보며 너무나도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말씀대로 이루어져가고
있음으로 (전쟁소문, 큰 지진, 세계각처에 일어나는 기근, 전염병) 등을
실질적으로 우리의 피부에 접근하고 있음을 설교하니 동의들을 모두 한다.
오후2시에 김 권사님 이사한 미장원에 가서 머리를 시원하게 깎았다
잠시 대화 나누는데 Andrew를 도우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지만 늘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기도하며 지나는 중 이제 나이가 70이 넘어 영업을
그만 하려는 말을 여러 번 하였는데 기도 중 갑자기 어느 지인이 자기
소유의 빌딩의 공간을 비워줄 테니 그곳으로 이동하여 영업을 지속적으로
하라는 통보받은 것이 Andrew를 도우라며 저에게 만 불을 지불한 후에
이루어져 하나님께서 선을 선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간섭을 체험하고
너무나 기뻐하며 김 장로님 때문에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셨다고 간증한다.
나는 나대로 푼돈을 모은 큰 금액을 서슴지 않고 내어 놓으시는 권사님을
바라보며 존경스러운 마음이 들며 이러한 믿음이 진정한 믿음임을 느꼈다
너무 기뻐 집안에 목사님이 8분인데 이번에 신학교를 졸업하는 조카까지
아홉 분이라며 말씀하신다. 나는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하다. 라는 것이다
“네가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고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라“ (신28:2-6)
하나님아버지께서는 선과 악을 철저히 구별하시며 선은 축복하시고
악은 어떠한 모양이라도 저주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느껴보기도 하였다
하나님아버지 Andrew 도움의 손길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