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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김 한철 장로님께* 12/16/23
우연한 기회에 유트브를 통해서 앤드류서 이야기를 접하면서,
당신은 어느 누구보다 주님을 실천하고 사랑으로 행하시는 모습은
진정 모든 이의 마음속에 울림을 주신 믿음은 신실하신 분이라
생각되며 마치 위선자와 그림자는 태양이 빛날 때만 모습을 드러내지만,
믿음의 커다란 뿌리를 깊고 흔들림 없이 뻗어나가는 고뇌와 역경 속에서
변함없는 사랑으로 앤드류의 삶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보살펴 주시는
그 모습은 참으로 많은 영혼에게 영원히 기억되고 앞으로 더 많은
영혼에게 영원히 기억되어 앞으로 더 많은 사랑과 지혜의 언덕을
우리 모두 손잡고 간다면 이 세상은 아름다운 천국이 아닐까 싶어요.
건강하시고 삶의 모든 걸 주관하시는 주께서 더욱 불꽃같은 눈동자처럼
소중하게 장로님의 삶을 보살펴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저는 San Diego에 사는 주부입니다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Andrew에게 전해 주세요.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고 지혜와 성숙한 삶의
주인공이 되어 한국인의 아름다운 모습을 선사하시고
그리고 사랑과 믿음은 그 어떤 강철보다 강하고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강력한 무기이며,
기도는 녹슨 쇠 덩어리도 녹이며,
천년 암흑 동굴의 어둠도 없애는 한줄기 빛입니다
X-mas와 새해엔 더욱 기쁘고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 Wishing you joy and peace at
christmas time and a very great 2024! *
초면인, 센디아고에 사시는 주부님께서 이렇게 격려의 편지를
받아보니 내 마음이 너무나 좋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널리 전파됨을 감사드리며 선한사마리아인 사역이 2024년
이웃사랑이 내 마음을 변화시키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