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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
포근함을 느끼는
보금자리
이것을 찾으려고
이리저리 헤매며
찾아보지만
그 보금자리는 어디
있기에 이렇게 못 찾을까
일류 호텔
투숙해 보아도
포근한 감촉
느끼지 못하겠고
마음의 안정
누릴 수 있는 곳
바로 그곳이
보금자리인가 봐!
거기가 어디일까!
외출을 했다가
돌아오는 나의 집
여행을 다니며
아무리 즐거움
느껴보아도
내 집 만큼
평안을 느낄 수 있는
보금자리 내 집이다
그 포근함보다도
안정을 누리며
평안을 누릴 수 있는
아늑한 보금자리
어머니 품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구나!
어머니 계신 곳은
평안과 안정을 누리는
평안의 보금자리 아닌가!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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