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교회를 위한 기도의 마라톤 

본문: 살전 5:16-18

김다니엘 목사

[들어가는 말] 백 미터 경주와 같은 기도가 있고 마라톤과 같은 기도가 있습니다. 교회를 위한 “끊임없는 기도”는 마라톤과 같습니다.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적어보세요]

[나가는 말] 모든 성도는 교회의 하나 됨과 화평을 위해 기도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깨달은 말씀을 한 주간 묵상, 적용하여 살아보고 목장에서 나눠보세요]

그레이스 3.0 시대로 나아가는 데 있어서 우리 모두 다 맡겨진 자리에서 여러 가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 위에 기도를 더해야 합니다. 특별히 그레이스 공동체가 복음의 은혜 안에서 서로가 화목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도해야 합니다. 이번 주 목장에서는 말씀을 통해 배웠던 교회의 화평을 위한 3가지 기도 제목을 함께 나누며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어떨까요? 기도 제목: 1) 나 자신부터 영적으로 성숙해져 화평케 하는 자 (Peacemaker)로 서도록; 2) 목회자와 모든 리더들이 신실하게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끝까지 잘 섬길 수 있도록; 3) 한마음과 한뜻을 예수님 안에서 이루어 가는 공동체가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