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헌신과 헌물

본문: 삿 5:2

[들어가는 말]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는 헌신은 그리스도인에게 은혜이며 감사와 기쁨입니다.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적어보세요]

[나가는 말] 성경에서 말하는 바른 헌신과 그 헌신에서 나오는 헌물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깨달은 말씀을 한 주간 묵상, 적용하여 살아보고 목장에서 나눠보세요]

우리 자녀 중 누군가가 잘못하여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는 일이 생긴다 해도, 우리는 끝없이 그 자녀 편을 들어줄 것입니다. 자녀들에게 부모란, 마지막까지 내 편 들어주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편입니다. 마지막까지 내 편 들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그 증거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고, 내 몸을 드리는 기쁨이 있습니다. 주님께 내(나의 모든 것)를 드리자 다짐하고, 무엇을 어떻게 드릴 지, 헌신의 시각에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매일의 예배가 헌신예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