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728-sermon-movie from Han Shin on Vimeo.

제목: 악인의 형통함을 보면서

본문: 시편 73:1-17

김성직 목사

[들어가는 말]세상 속에서 살다보면, 악인들의 형통함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사람들인 우리들은 어떤 마음으로 이들을 대하고 이 세상을 살아야 할까요?

[나가는 말] 악인의 형통함을 보면서 예전에는 부러웠다면, 이제는 우리들의 예배를 통해서 그들을 향하신, 또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한주간 동안 묵상, 적용, 실천한 후 그 느낌을 목장에서 나눠보세요!] 예배를 통해서 나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며 사모했는지 돌이켜 봅시다. 그리고 나의 눈이 아닌, 예배를 통해 회복된 예수님의 눈으로 다른 이들을 바라보고 살고 있는지 점검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