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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2012.09.09 01:51 Views : 8913
우리 웹사이트를 빨리 살리자는 문 장로님의 피맺힌(?) 절규가 생각나 얼마 전에 읽은 신문 기사 하나 올립니다.
http://www.hani.co.kr/arti/SERIES/57/5459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