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넉넉하게 삽시다!
본문: 고린도후서6:11-13
원종훈 목사

[들어가는말] 사람마다 자신이 추구하는 것에 따라 행복의 기준이 다릅니다. 그런데도 공통적인 것은 넉넉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나가는말] 무엇을 넉넉하게 할지 잘 모르면 자신도 혼란스럽고 따라오는 사람들도 방황합니다. 넉넉하게 해야 마땅한 것을 넉넉하게 해야 합니다.

[한주간 동안 묵상 적용 실천하고 목장에서 나눠보세요]
근래들어 누군가 마음 쓰이는 사람이 있습니까? 환경이 어렵든지, 힘든 사람관계 알기 때문이든지, 주저 앉아 있는 것이 안타까워서든지, 자신을 괴롭히느라 남을 힘들게 하는 것이 속상해서 그러든지, 그런 사람이 있으면 지금 내 마음에 그 사람을 모셔올 때입니다. 만일 그 사람 자리 내 안에 없으면 지금이 마음 넓히기에 좋은 때입니다. 마음 쓰이는 사람 3명을 생각해보고, 그들을 위해 내 마음을 어떻게 넓힐 것인지 한 번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고, 그대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넉넉한 기쁨을 누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