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309-sermon-movie from Han Shin on Vimeo.

제목: 주님 가르치신 용서의 진리 (원종훈 목사)

본문: 마태복음18:23-35

[들어가는 말] 우리는 내 잘못을 용서받기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 잘못의 용서에는 익숙하지 못합니다. 왜 그럴가요?

[설교를 들으며 기록해보세요!]

[나가는 말] 용서가 내 신앙적 특성으로 자리잡아야 하는데, 그러려면 하나님나라 틀 속에서 뛰어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한주간 동안 묵상 적용 실천한 뒤 목장에서 나누어 보세요!]

우리는 내 눈의 들보는 못보고 다른 사람 눈의 티를 보고삽니다. 내가 용서 받을 것(들보)이 무엇인지 모르고, 이해하고 넘어가도 될 다른 사람의 실수(티)는 용서받기 어려운 죄악으로 각인하고 오래 품습니다. 그것을 끄집어내어 주야로 묵상하기도합니다. 십자가 죽으신 주님은 들보보다 큰 [내 죄]를 용서하셨습니다. 가까운 사람(1. 가족, 2. 교회나 목장, 3.일터 각 한사람)을 용서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마음에서 풀어내십시오. 기억을 뛰어넘으십시오.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대하십시오. 그 느낌을 목장에서 나누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