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그녀가 흘린 눈물*
2014.03.19 06:36
*그녀가 흘린 눈물* 3/17/14
그분께 잘못을
저지른 나!
고통에 아픔까지
심령 속 깊이
파고드는구나!
나는 어찌하라고
두 손 모아
그분께 움추려 보아도
내 마음 시원치 않네!
그대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울부짖지만 느낄 수 없네!
그 무엇을!
어떻게 하라고
내 속에 있는 나는
깨닫지 못하는구나!
두 손 모아
그분께 묵상해 보니
회계의 영이
회계하라고
나의 감정이 나를 이렇게
이 자리 오게 한 것을
나를 만드신 주여!
나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몸 주님께 드립니다.
이 고통에서
자유를 주옵소서!
순간 참지 못하고
저지른 죄 용서하옵소서!
나를 용서하옵소서! 아버지!
Comment 0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
102 | *야외 예배 은혜가운데 마치며* | 김한철 | 2013.10.01 | 4776 |
101 |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왔네* | 김한철 | 2013.03.23 | 4762 |
100 | *새벽을 깨우리라* | 김한철 | 2013.07.05 | 4747 |
99 | *사람의 생명은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 김한철 | 2013.09.28 | 4746 |
98 | *가정생활 및 자녀 신앙교욱* | 김한철 | 2013.09.24 | 4742 |
97 | *이백 마일에서 날아온 편지 한통* | 김한철 | 2013.07.04 | 4736 |
96 | *왜? 목사님께서 이런 질문을 하셨을까?* | 김한철 | 2013.07.08 | 4721 |
95 | 선한 사마리아인 위원회 주간보고 (04/01/2013) | 김성민 | 2013.04.05 | 4721 |
94 | 선한사마리아인위원회 주간보고 (07/29/2013) | 김성민 | 2013.07.30 | 4711 |
93 | *오른손 하는 일을 왼손 모르게 하자* | 김한철 | 2013.06.11 | 4711 |
92 | 선한 사마리아인 위원회 주간보고 (04/15/2013) | 김성민 | 2013.04.16 | 4706 |
91 | 양로원 방문 | 조오문 | 2013.04.09 | 4694 |
90 | 선한사마리아인위원회 주간보고 (11/11/2014) | 김성민 | 2013.11.12 | 4683 |
89 | *먼 이국땅에서 찾아 온 손님* | 김한철 | 2013.04.17 | 4683 |
88 | House of Prayer 방문 - 토요일 오후 3시 [1] | 조오문 | 2013.03.06 | 4670 |
87 | 선한 사마리아인 위원회 주간보고 (03/25/2013) | 김성민 | 2013.03.28 | 4658 |
86 | 선한사마리아인 위원회 주간보고 (07/22/2013) | 김성민 | 2013.07.24 | 4650 |
85 | *전도가 꼭 필요한 곳은 양로원이다* | 김한철 | 2013.03.27 | 4601 |
84 | 선한사마리아인위원회 주간보고 (11/25/2013) | 김성민 | 2013.11.26 | 4582 |
83 | *벌써 가을인가 봐! | 김한철 | 2013.09.24 | 45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