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습니다.

본문: 마태복음 4:17

[들어가는말] 예수님을 기다리며 사는 사람에게, 이 땅에 오셨던 예수님께서 무엇을 중시하셨는지 생각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나가는말] 하나님의 나라는 개념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이 사는 세상이며, 또한 위 아래 옆으로 맺는 관계의 원칙입니다.

[한 주간 동안 묵상, 적용, 실천 한 후 목장에서 느낌을 나누어보세요!]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합니다. 설교에서 나눈대로 의, 화평, 기쁨의 능력이 나타나야 합니다. 화평을 예를 들어봅시다. 예수님의 하늘 영광 버리신 낮아짐과 십자가 죽으신 희생으로 화평이 가능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나라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동일한 원리로 화평을 누리고 살아야 합니다. 어떻게 낮아지면 좋을지, 어떤 양보와 희생으로 관계의 평화를 누리게 될지 다양하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 주간 누구에게나 그렇게 해보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되는대로, 의와 기쁨도 함께 생각해보고 함께 적용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