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선한 사마리아인 위원회 주간보고 (01/28/2013)
2013.01.29 08:58
1. 지난 토요일 아침 기도회에는 김한철 장로님, 안애숙 집사님, 그리고 제가 참석했습니다.
2. 기도회를 마치고 나서, 김 장로님, 안 집사님, 그리고 제가 현재 수감 중인 앤드류 서 형제와 앤 존스 (홍인숙) 자매를 면회하였습니다. 두 사람 모두 건강한 모습이었습니다.
3. 같은 날, 문희영 집사님과 장기남 전 한인회장께서 현재 수감 중인 배장한 형제를 면회하였습니다.
4. 기존에 사역을 해온 팀원들이 양로원을 방문하였습니다.
5. 눈비가 오고 바람이 세찬 저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교우들이 신년 전체 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참석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존칭을 생략합니다. 황보연, 정화순, 김성민, 조오문, 김유미, 강성순, 한지은, 이원기, 김한철, 오길자, 손남주, 정정길, 안애숙, 이은영, 모지현, 이진아. 팀별 사역 소개와 제안이 있었습니다.
6. 이번 주 토요일 (2월2일) 오후 6시에 최주영 전도사님 송별 모임이 세노야 식당에서 있습니다.
7. 우리 교회 웹사이트에 우리 위원회 전용방이 만들어졌습니다. 신한승 집사님께서 수고해주셨다고 합니다. 전용방은 교회 웹사이트 "나눔터"를 클릭하시면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
| 142 | 선한 사마리아인 위원회 주간보고 (01/14/2013) | 김성민 | 2013.01.29 | 5177 |
| 141 | 선한 사마리아인 위원회 주간보고 (01/21/2013) | 김성민 | 2013.01.29 | 5297 |
| » | 선한 사마리아인 위원회 주간보고 (01/28/2013) [1] | 김성민 | 2013.01.29 | 4971 |
| 139 | *떠오른 새해의 기쁨* | 김 한 철 | 2013.02.02 | 5155 |
| 138 | 영과 육을 구별하라* | 김 한 철 | 2013.02.02 | 5403 |
| 137 | 선한 사마리아인 위원회 주간보고 (02/04/2013) | 김성민 | 2013.02.06 | 5305 |
| 136 | *철창을 뚫고 날아온 한통의 편지* | 김 한 철 | 2013.02.08 | 5542 |
| 135 | *하소연하는 엄마의 심정* | 김 한 철 | 2013.02.08 | 5392 |
| 134 | *함박눈 펑펑 내리네* | 김 한 철 | 2013.02.11 | 5004 |
| 133 | *양로원 생활하시는 부모님* | 김 한 철 | 2013.02.11 | 5249 |
| 132 | *시급한 전도 대상지 양로원 찾아서* | 김 한 철 | 2013.02.11 | 5232 |
| 131 | 선한 사마리아인 위원회 주간보고 (02/11/2013) | 김성민 | 2013.02.12 | 5296 |
| 130 | 선한 사마리아인 위원회 주간보고 (02/18/2013) | 김성민 | 2013.02.19 | 5502 |
| 129 | 지역사회 팀 모임 | 조오문 | 2013.02.22 | 4854 |
| 128 | 정성이 들어간 예배가 되어야 한다* | 김 한 철 | 2013.02.26 | 5119 |
| 127 | 선한 사마리아인 위원회 주간보고 (02/25/2013) | 김성민 | 2013.02.26 | 5276 |
| 126 | *나 예수 믿기 원해요* | 김 한 철 | 2013.02.28 | 5702 |
| 125 | *아내 얼굴 바라보며* | 김 한 철 | 2013.02.28 | 5771 |
| 124 | 안타까운 마음 가슴에 안고* | 김 한 철 | 2013.02.28 | 5802 |
| 123 | 선한 사마리아인 위원회 주간보고 (03/04/2013) | 김성민 | 2013.03.05 | 5477 |
언제나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사진 영상 나눔방에 올려야 하는건지 이곳에 올려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