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새날 새약속 새변화

본문: 예레미야 31:31-34

[들어가는 말] 세월이 흐를수록 성장성숙해집니다. 그러나 단단한 음식을 먹어야 할 때에 음식은 못 먹고 오로지 젖만 먹는다면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나가는 말] 자기 변화가 있는 사람이 성숙한 사람입니다. 자기변화가 다른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먼저 우리를 변화하도록 부르십니다.

[한주간 묵상, 적용, 실천한 후 그 느김을 목장에서 나눠보세요!]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다른 사람을 향한 영향력이 있습니다. 내가 지난 세월 살아오면서 누군기에게 선하고 좋은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면 그것은 누구에게 끼친 무슨 영향력인가요? 그 사람에게 어떤 변화가 나타났습니까? 또한 살아오면서 나를 변화시킨 사람은 누구입니까? 어떤 변화입니까? 그 사람의 어떤 면이 나를 변화시켰습니까? 깊이 생각해보고, 또한 오늘 설교를 통해 얻은 깨달음으로, 이번 한 주간 동안에 가까이 있는 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