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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목회자가 가장 존경하는 목사, 옥한흠 목사가 40년간 변함없이 외친 예언자적 말씀!
현재 신학생들이 가장 멘토로 삼고 싶어하는 총신대 김희석 교수가

옥한흠 목사의 말씀들 속에서 건져 올린 가장 주옥과 같은 핵심들!
365일 그 날 그 날에 맞게 하루도 빠짐없이 내게 전해질 하나님의 음성!

 

감히 말하건대, 이 책은 옥 목사님의 목회관과 신앙관의 모든 내용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앞선 시대를 걸어가며 한국 교회에 뚜렷한 방향성을 비추어주신

옥 목사님의 메시지 전체를 듣게 될 것이고,

그를 통해 우리 자신을 차분하게 돌아보며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독자들이 이 책을 일 년이라는 시간 동안 차근차근 묵상하고 고찰한다면,

그래서 그의 교회에 대한 사랑과 제자훈련에 대한 열정을 배우고 따라갈 수 있다면,

이 책은 이제 다가올 시대의 한국 교회에 건강하고 의미있는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 김희석 교수의 서문 중에서

 


▶ 출판사 서평

QT(Quiet Time)라는 이름으로 한국교회에 묵상이 일상화되기 시작한지도 어언 40년이 되어간다.

QT를 내세운 월간 잡지들만도 수십 가지가 서점에서 난무할 정도이다.

그러나 이토록 묵상에 전념하는 한국교회가 지난 40년간 이룬 것은

비대한 공룡과도 같은 교회의 양적 성장 외에 무엇이 있을까?

 

그나마 그 공룡화된 교회의 문제점은 이제 하나 둘씩 세상에 알려지고 있다.

지금은 머리에서 끝나는 묵상, 스스로 만족하는 묵상을 넘어서 행동하게 하는 묵상,

자기희생을 감당하게 하는 묵상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평생을 자신과 치열하게 싸웠던 한 사람의 목회자가 평생을 두고 외쳤던 말씀들이

목회자의 뜨거움과 외과의사의 냉철함을 가진 총신대 김희석 교수에 의해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핵심으로 정리되어 한 권의 책 속에 담겼다.

 

한 달, 한 해가 아니라 평생을 곁에 두고 곱씹고 곱씹을 수 있는

나그네 길의 동료가 되어줄 책,

그것이 바로 옥한흠 목사와 함께하는 365일 묵상집, 『내 영혼을 깨우는 말씀』이다.

 


▶ 예상 독자

현직 목사, 전도사 및 목회자
신학의 길을 고민하는 예비 목회자

교회 내에서 성경을 가르치는 평신도 지도자
바른 성도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를 궁금해하는 모든 사람
실천하는 묵상이 무엇인지 관심 갖는 모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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