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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신정론은 신앙과 고통스런 현실 사이의 깊은 괴리에서 생겨난 절규이며,
믿음의 밑바탕을 흔들어놓는 대지진이다.
토마스 롱은 독자의 숨을 멎게 한다.
머리와 가슴으로 함께 읽어야 할 책이다.
풀릴 것 같지 않는 고난과 악에 대한 철저한 신학적 추적인 동시에
고통에 공감하는 신학자의 가슴 저미는 목회적 제안이다.“
류호준 | 백석대학교대학원 신학 부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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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론은 신앙과 고통스런 현실 사이의 깊은 괴리에서 생겨난 절규이며,
믿음의 밑바탕을 흔들어놓는 대지진이다.
토마스 롱은 독자의 숨을 멎게 한다.
머리와 가슴으로 함께 읽어야 할 책이다.
풀릴 것 같지 않는 고난과 악에 대한 철저한 신학적 추적인 동시에
고통에 공감하는 신학자의 가슴 저미는 목회적 제안이다.“
류호준 | 백석대학교대학원 신학 부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