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팀
HOME > 나눔터 > 도서팀
보들레르의 시와 마티스의 그림에서 따온 제목의 데생집.
사치와 평온과 쾌락보다는 쓸쓸함과 고통과 아픔이 묻어 있는
평범한 이들의 일상 속 상처를 포근하게 감싸준다.
Comment 0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
» | < 사치와 평온과 쾌락 (화집)> 장 자끄 상뻬/ 열린 책들 | 박정신 | 2015.05.27 | 429 |
1 | <답없는 너에게> 손봉호, 옥명호/ 홍성사 | 박정신 | 2015.05.27 | 527 |